퇴근시간에 맞춰서 예약하고 젠틀맨에 다녀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안으로 들어가니
스탭분이 오셔서 음료주고 계속 챙겨주네요
몸의 혈액순환을 위해 열탕으로 입수~~~
뜨신물에 몇분간 반신욕을 하고 나오니 개운해지고 피로가 풀리네요
물건도 깨끗히 닦아주고 스탭의 안내를 받으며 마사지룸으로 갑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일단 엎드려 누워 마사지 받아봅니다
어깨 쪽을 마사지 해주는대 우두둑 소리가들립니다
무슨소리냐고 하니까 근육이 풀리는 소리라고하네요ㅎ
건식을 다하고 오일을 이용하여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따듯한 타웛을 몸전체에 올려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대 기분 좋네요ㅎㅎ
슬슬 손이 물건 주변으로 이동하고 전립선마사지 해주는대
물건이 꿈틀꿈틀 거리는대 살짝 민망하네요
민망해질만도한게 발기 되버려서..ㄷㄷㄷㄷ
그 민망한 타이밍에 들어오는 예진언니..
들어와서 얼굴에 잴 발라주고 간단하게 인사합니다
관리사는 전립선 마사지를 계속 하고... 3명과 5분정도 같이있었던거같아요ㅎ
관리사 퇴장하니 탈의 하고 비제이 시작하는데 물건이 더격하게반응을 합니다
물건은 더욱 높이 솟아올라 언니의 입에 들어가고..
최상에 흥분에 달아오르기 위해 예진이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조절을 해봅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플레이를 해주는 예진언니 정성이있는 비제이입니다
결국 신음을 으윽 내며 입사로 마무리!! 했습니다
끝인줄 알았는대 여기서끝이아니라 야릇한 청룡까지
서비스 끝나고 팔짱끼고 배웅해주고 실장님이 챙겨주시는라면 한그릇 클리어하고
나왔습니다 편히 쉬다 가기 좋은곳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