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쁜 꽃추를 흐물흐물하게 만드는 제니

건마기행기


내 이쁜 꽃추를 흐물흐물하게 만드는 제니

할렘가흐깅친구 0 5,961 2016.03.30 06:27

먹고 사는게 피로가 쌓이고 스트레스 받고해서 시원한 마사지 받고싶어서 방문했네요


사우나를 하고 시원한 식혜 한잔 마시고나서 마사지실로 갑니다.


조금있다 들어오신 마사지사님 등치가 조금 있는 30대중반의 관리사님이시네요.


옷다벗어서 뻘쭘하지만 마사지침대에 머리박고 엎드립니다


마사지사님이 섹드립 날려섴ㅋㅋ재밋게 마사지받았네요


건식 마사지에 이어서 오일 마사지도 해주시고


뜨거운 수건으로 찜질도 해주십니다


풀코스 마사지를 받고난뒤에 앞으로 돌아눕습니다 수건으로 꽃추 가리고나서 또다시 시원한 마사지


그리고나서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되는데 쪽팔린줄 모르고 꽃추가 벌떡 서버렸네용


그리고 제니 입장 아래에선 마사지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를 하시고


제니는 위에서 에센스 발라주네요


마사지사님 퇴실하시고 제니가 상의탈의하고 애무가 들어옵니다.


얼굴은 민삘에 귀염상 약간 순수해보이네요 ㅎ


얼굴과는 다르게....자연상C컵이 뚜둥...완전 글래머네요.


제 꽃추 물고빨고 그렇게 혼자 신나서 가지고놀다가 입에다가 발사마무리!


발사하고도 제니 가슴을 계속 만지고있었는데 오빠 잠깐만하더니


청룡열차를 태워주는데 으으 몸을 부르르 떨었네요 ㅠㅠ


배웅받고 나와서 집에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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