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MOON스파) 세아에게 푹빠져 전세집 알아볼까 고민까지 했습니다..♥♥

건마기행기


♥♥(부천 MOON스파) 세아에게 푹빠져 전세집 알아볼까 고민까지 했습니다..♥♥

루돌프 0 5,787 2020.02.10 09:16
문스파
부천
0209
A코스
세아
외모 이쁘고 20여대생/165/C/마르고 살결이 야들
마인드 개상타치
오후9시
10


방에 들어가서 몸이쑤셔 누어있었는뎅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마사지 잘하신다는 분으로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진짜 깜짝놀랬습니다
 
와아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마사지압이 제 뭉친곳을 확하고 눌러주는데
 
마사지실력이 장난이 없으시네요.

제가 뭉친 모든곳을 다알고있는듯이 압이 쌔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는 압으로 잘 주물러주십니다
 
손으로 해주시는 건식마사지부터 순차적으로 들어오시는데 역시나 전립선은 빼놓으면 안되죠 !
 
마사지도 좋지만 제가또 마사지만 받으러 온게 아니니까요 ㅎㅎ~
 
세아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마사지하시는분이 전립선을 스톱을 해주시고 세아씨가 제껄 봐주시는데 역시 전 아직 죽지않았어요 튼튼하게 우뚝서있었용
 
가볍게 제 몸을 터치해주시면서 인사를 해주시는데 어쩜 그리 이쁘고 귀엽던지 가슴도 풍비박살이였습니다
 
스을쩍 만저주시니 현무암처럼 딱딱이상으로 단단해졌습니다
 
홀복탈의를 하시고 조심스례 머리를 넘기면 시작을 해주시더군요




IMG_20180312_225343.jpg 



 
온몸을 사탕먹듯이 해주시는데 스킬이 확실히 ....좋아ㅏ
 
BJ스킬도 일품... 저의 명기를 세아씨가 먹어주니 한층더 폭발하기 일부직전이였어요
 
오랜만에 낯선이가 만져주고 물어주니 또 똘똘이 이녀석이 못참고 애궂은 장난만 치더군요 ㅎㅎ
 
환상적으로 입으로 받으면서 아 진짜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였습니다
 
그 조막만한 입으로 저의 애액과 세아씨에 침으로 희섞인걸 꿀걱꿀걱 마셔주더군요
 
다리가 덜썩덜썩 거리다가 마저 못해 세아에게 모든걸 다 쏟아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니 배가고파ㅎㅎㅎㅎ 라면한그릇 뚝딱하고 집에 귀가했듭니당



Comments

Total 22,14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