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점심 약속이 있어서  신사동에  나왔다가 

지인과 식사를 하고 근처에 압구정 더존스파 생각이나서

나온김에 마사지도 받고 들어갈겸 에약전화를 해봤더니

대기시간없다고 하셔서 바로 찾아갔어요  .

저번에 한번 가봤던곳이라 압구정역 근처에 가니

기억이 나는게 금방 찾았습니다.

주차요원에게 발렛을 맡기고 바로 사우나하러 들어가서

간단히 씻고 직원 안내 받아서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30대 후반으로 보이시는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네요.

딱히 불편한 곳은 없었으나 관리사님께서 꼼꼼히 해주시니

전신이 다 풀리는 기분이 었습니다.

압도 적당하시고 정성이 담긴 손길이라고 할까요 . 무튼 엄청 시원하게 잘받은것 같네요 .

그렇게 앞판,뒷판, 시원하게 마사지해주시고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는 부드럽게 손길로 저의 바지 안쪽까지 들어오시네요.

솔직히 참고 싶어도 저의 똘똘이 녀석은 바로 화가나서 벌떡 일어나더군요 ;;

그렇게 예열을 해주시고는 20대언니와 크로스 ..

언니 이름은 보미언니였고 .. 와꾸가 업소녀 이미지가 하나도 없고 청순하게 생겼네요.

약간 내숭적인 성격인거 같은데  손과 입으로 해주는 스킬은 남다르더군요 ..

그렇게 저는 얼마 버티지 못하고 보미언니에게 신호를 주니

청순한 얼굴을 저의 똘돌이에 갖다 대더니 입에다가 다 받아줬습니다 ..

마무리로 청룡 서비스 까지 ...  

시원하게 한발 뺴고 나왔네요 . 종종 압구정 근처에서 약속있을때마다 들리려고

쿠폰이랑 직통번호까지 받고 나왔네요 ㅎㅎ

다음에 또뵈요 보미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