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 | |
역삼동8번출구 | |
2월8일 | |
11 | |
루비 | |
좋음 | |
좋음 | |
주간 | |
10 |
마사지도 받을겸 서비스도 받으러 트윈스파를 찾았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마스크를 장착하고 출발.
트윈스파는 뭔가 으리으리한 느낌이 있네요.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실장님이 직접 안내해주셔서 좋았네요. 서글서글하니 인상도 좋았습니다.
방은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약간 고풍스러운 느낌이 든다랄까요.ㅎ
배드에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는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관리사였습니다.
마사지를 잘하시네요 오랜만에 시원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마사지가 끝날때 쯔음 루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잘 빠진 몸매에 섹시한 와꾸의 매니저입니다.
관리사가 나간후 탈의 후에 제위로 올라탑니다.
제 삼각존을 강렬히 애무합니다.
그다음 콘을 장착한 후 루비의 여상을 즐깁니다. 야릇한 신음 소리가 방을 진동합니다.
바로 정상위를 바꿔서 박아박아를 진행했고,
마지막으로 뒷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루비가 웃으며 마중해주었습니다. 넘 좋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