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는 내가책임질게:지수》←건대궁→《뉴페이스 홍관리사》

건마기행기


《똘똘이는 내가책임질게:지수》←건대궁→《뉴페이스 홍관리사》

두산잉 0 6,103 2016.03.30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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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궁은 순번제이다보니 ~ 오늘도 랜덤입니다..
복불복이지만 새로운사람을만난다는건 언제나 설레이기때문에...
실장님께 추천을 받아서 오늘도 랜덤으로 받아봅니다
 
사우나들어가서 여유있게 씻고있으니 직원분이 내려와서하는말
"준비되시면 바로 안내도와드릴께요"
1초망설임도 없이 바로 수건으로 후다닥딱고 방으로갑니다~ 


관리사님 이름은 홍이라고 하네요  새로오셨다고 소개하네요
첫인상은 처음에 외국분이신줄알았네요.. 인상이 쫌 쎄게 보였습니다
몇마디 나눠보니 외국분은 개뿔..전통한국분이십니다 !
여기저기 골고루 만져보니 "목부터풀어드릴께요" 라고 하며 목부터 잡고 어루만져주시네요
많이 뭉쳐있긴 했나봅니다 목뒤가 찌릿한느낌강하네요 
유부남이다보니 엉덩이가 많이 쳐져있다고 엉덩이마사지 힘껏해주시네요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궁은 누가 들어오더라도 충분하네요
엉덩이가 꿈틀거리고 똘똘이가 천장을 볼때쯤 언니가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처음보는 지수언니 
하얀옷을입었는대 생긴건 약간 혼혈삘 이쁘게 생겼습니다
다른건관심없고 일단 몸매 생긴건 맘에듭니다
제가 맘에드는걸알았는지 싱긋 웃어보이며 "오빠 시작할게요"
서비스를알리는 지수언니 목소리
꼭지를 낼름낼름 빨면서 자극하더니 춥춥 빨아주는걸로 시작~
꼭지민감한지는 어떻게알았는지 꼭지 집중적으로 공략하네요 ;;;
그다음은 천장과인사하고있는 똘똘이를 물고  츄릅추릅..
"쌀거같은면 말하세요~" 멘트를 듣고  
양손으로 가슴을 부여잡고 "지금지금" 외칩니다
마지막한방울이라도 빨아주려는지 쪽쪽 시원하게 청룡으로 마무리
 
힙업마사지..꼭지가이쁜 지수 오늘도 좋은추억만들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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