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챗바퀴 도는 일상의 활력소

건마기행기


다람쥐 챗바퀴 도는 일상의 활력소

목화씨 0 6,755 2020.02.05 23:34
선넘는스파
부천
2월 1일
회원가
블루
C컵 가슴이 돋보이는 언냐
밝은 성격
야간
9


출퇴근 챗바퀴 도는 일상 몸도 피곤하고 퇴근해서 집에 가면

그대로 뻗어서 자빠져 자다 일어나면 좀비 처럼 출근 퇴근..
오늘은 퇴근하고 그냥 집에 가기에는 너무 몸도 피곤하고
발사도 좀 해야 될듯해서 선을 넘는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하고 방문한지라 바로 샤워하고 휴게실에서 담배하나 빨고 차한잔
마시고 있다가 안내받고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관리사님 인상도 좋고 정감도 가고 나이는 30대 후반 정도로 보였습니다.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적당한 압으로 뭉치고 아픈 자리를 풀어줍니다.
돈만 있으면 정말 매일 마사지 받고 물도 빼고 싶은 생각이네요.ㅋㅋ
모 로또라도 안되면 그건 불가능할듯하지만..
전립선 관리는 시원하면서 꼴릿한 느낌 두가지를 등시에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제 기다리는 언냐와의 연애 시간이네요.
몸은 다 풀렸고 전립선으로 똘똘이도 건강을 찾은듯하고
즐거운 시간만이 남아 있는 상황.
귀엽고 이쁘장한 얼굴의 언냐
스탠다드한 몸매고 C컵의 풍만한 가슴과 160초반의 키
애무 스킬도 좋았지만 연애때 쪼임과 반응이 너무 좋았네요.
특히 bj할때 와 응까시 해줄때 뱀처럼 달달하게 움직이는 혀가
환상적 느낌이네요.
자세는 정상위와 후배위와 여상을 했는데
제가 젤 좋았던 느낌은 후배위였습니다.
후배위 강추네요.
끝난게 끝이아니고 마지막은 청룡까지 해줍니다.
베리 굿이네요~~~ 


Comments

Total 22,14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