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스킬러 도연씨의 하드했던 혀브먼트

건마기행기


압도적인 스킬러 도연씨의 하드했던 혀브먼트

싸만다 0 6,109 2016.03.28 13:35

 
구의역근처에서 볼일보고 집에 들어가려던 참에 달림신 접신


이곳 저곳 둘러보다 젤 가까운 건대궁으로 갔습니다.


초행길이 아니라 도착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계산 후 지하로 내려가 마사지받기 전


짜파 한 그릇 시켜놓고 재빨리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간만에 또 짜파먹으니 맛있네요 ㅎㅎ


마사지방으로 안내 받기 전에 실장님한테


도연씨로 지명 해달라고 한후에 여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얇은 마사지바지로 갈아 입고 침대에 누워 마사지사님을 기다립니다


미모의 관리사님이 들어왔는데 나이는 30대초쯤..? 마사지 받는 중 이름 물어보니


송 선생님이시라네요 ㅎㅎ


마사지도 빠지는곳 없이 꼼꼼하게 잘들오고


전립선때 아무래도 이쁜 관리사가 만져주니 금방 일어서버리네요 하하..^^


발-기되있는상태에서 도연씨가 들어오는데


심장이 쿵쾅쿵쾅 재빨리뛰었네요.. 황제서비스(?)받는 기분이였습니다 흐흐..


송선생님 방에서 나가고 도연씨 서비스하는데 역시 지립니다


오... 이렇게 하드(?)한서비스는 정말 드물거에요 캬~


뒷판섭스에.. 꺽기;; 장난없이 들어오는데


하드한서비스에 느낄새도 없이 찍..찍.. 나와버렸네요 ㅋㅋ


끈나고 엘레베이터 배웅해줘서 샤워장으로 내려갔고


깨끗하게 샤워후에 나왔습니다 ~~


다음번에와도 도연씨 또봐야겠습니다!!! 눈이 휘둥그레지는 극강서비스 완전강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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