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다가 문득 추워지네요 

급 추워진 날씨에 웅크려있다가

젠틀맨에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입장하고 직원분이 신발을 직접 정리해주시더라구요

올라가서 키를 받고 일단

탕으로가서 몸을 좀녹이면서

좀쉬다가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를 받으러갔습니다

관리사분이 입장하셨는데

뜨거운몸에 몸을 녹여서인지 노곤노곤해서

졸음이 쏟아져서

마사지 받으면서 푹 쉬었네요

앞쪽 마사지 할때 정신은 비몽사몽한데

전립선덕분에 소중이는 평소보다 더 정신 똑디 챙기고 바짝  서있네요 ㅎㅎ

잠시뒤 소희언니가 들어오는데

상당히 이쁘장한 와꾸에 친절한 말투네요

아직 캠퍼스가 더울리는 이쁜 언니입니다

약간 수다쟁이에 귀엽네요

B+정도 되는 슴가에 슬림한 바디

머리를 말아올려서 귀여우면서도 섹시합니다

BJ도 열심히 잘하고 말도 이쁘게하네요

기분좋게 입에마무리하고 청룡까지 받고난뒤에

기분좋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