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뻐근해서 마사지도 받아야겠고,물도 빼야겠고, 결국 압구정 다원 다녀왔습니다.

예약 잡고 도착해서 사우나좀하다 탕에서 몸좀 뜨끈 뜨끈 녹이고 있으니 몇번 손님 바로 모실게요 샤워 간단히 하고 나오세요 ..하더군요

주섬주섬 물기 닦고 옷 입고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여기 사우나도 넓고 해서 마사지 받는 곳으로 가는 동선이 좀 기네요 .. ㅎ

마사지는 역시 최고네요  압조절이나 양쪽, 상하로 균형있게 뭉친데는 좀더 집중적으로 풀어줍니다

그리고 덤으로 꼴릿한 느낌 힙업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까지 ..이때부터 조금씩 느낌이 . 올랑말랑

어느덧 시간이 다 되었는지 언니가 들어오네요  그리고 얼굴에 스킨을 발라주더군요 잠깐이지만 3명이서 있는 느낌 묘합니다.

선생님 나가시고 본격적 서비스 시작입니다.
 

저 모든걸 다 언니한테 맏깁니다. 꼭지부터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부드러운 느낌

혀끝으로 살랑살랑..중요한 곧으로 오더니 이번에는 혀끝으로 낼름낼름

손으로 언니의 가슴을 만져봅니다. 꼭지가 봉긋하고 가슴이 손에 딱 잡기 좋아서 너무 황홀하더군요

위 아래로 열심히 BJ를 해주고 핸플로 부드럽게 리드를 하다가 싸인을 주니

윤아씨가 입으로 시원하게 받아줍니다. 마무리 청룡까지 깔끔하게 받고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