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원피스를 입고 들어 오는데 슬림한 몸매와 눈코입 하나 하나 떼어봐도
정키보이
2020.02.01 17:48
섹을 즐길줄 아는 실버와 물도 빼고 시원한 마사지까지
컵랴면| 선을 넘는 스파 | |
| 부천 상동 | |
| 1월 29일 | |
| 회원가 | |
| 실버 | |
| 160중반 | |
| 사랑스런 여자 여자 | |
| 주간 | |
| 9 |
마사지도 받고 힐링도 하고 물까지 빼기엔 최고인 스파를 갔습니다..
주간인데도 손님이 좀있네요.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샤워장에서 천천히 씻고 나와서
담배한대를 피면서 대기하고 나니 스탭분이 방으로 안내를 해준후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오셨습니다
어디가 아프냐는 관리사님의 말에.
전체적으로 다 안좋으니 알아서 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중간에 더 받고 싶은곳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친절하게 말씀하시더군요.
머리 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전체적으로 꼼꼼히 마사지 해주면서
압도 괜찮았고 특별히 더 부탁드릴께 없었네요.
중간에 허리 부분은 좀더 해달라고 요구 하긴했네요.
계속 마사지를 받다보니 서서히 뭉친 근육들이 서서히 풀리면서
정말 시원하고 개운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꼴리는 마사지 보다는 건강해 지는 느낌을 더받았습니다.
원피스를 입고 들어 오는데 슬림한 몸매와 눈코입 하나 하나 떼어봐도
괜찮은데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 이루워져서 이쁜 얼굴이네요.
오빠 자세 잡아줘 하면서 똥까시부터 자연스럽게 해주는 언니
이후 돌아서 삼각애무를 시작하는데 양쪽가슴부터 해주기 시작해서.
성의있게 해주고 bj할때는 목까지 깊숙히 넣어주는데
그느낌은 뭐랄까.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랄까.?
너무 좋아서 실실 웃고 있는데 역립타임이 오네요.
69 69 69로 자연스럽게 즐기는데 역립을 은근히 많이 느끼는 스타일인듯합니다.
반응이 좋아보니 역립할맛이 절로 나더군요..
cd를 착용하고 이제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는데
정상위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오빠 내가 올라갈까 하는 언니
어 그래..하자마자 올라가서 말을 타는 언니.
엉덩이를 잡고 나서 샤샤샷 박다가 언니도 즐길만큼 즐긴후
후배위로 전환
후배위때 속에 꽉찬 느낌이 아주 강하게 밀어 넣고 빼고를 계속 반복
슬슬 허리의 힘도 빠지고 신호가 와서 후끈하게 발싸..
cd를 제거한후 마지막 서비스로 청룡까지 태워주고 마무리가 됩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20.02.01 17:48
신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