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음직한 슬림한 여자친구같은 주아

건마기행기


먹음직한 슬림한 여자친구같은 주아

카카다스 0 5,998 2016.03.26 20:32

전화해서 위치물어보고 10시반으로 예약

입구앞에 차를대니 발렛해주시는분이 나와서 주차를 해주네여

문열고들어갔는대 시설 좋습니다~

찾는관리사잇냐고 물어보시네요 이번엔 서비스좋고 이왕이면 이쁜관리사로

샤워를 마치고 꼬불꼬불 미로같은 길을 지나서

방 배정을 받고 엎드려누어있으니 30대초중반? 정도로보이는 관리사분이들어오네요

25번 관리사라고 합니다.

제가 생각햇던거랑 약간틀립니다 "여기20대관리사분들이 없나요?"

"20대관리사는 제가마사지해드리고 마무리하실때 들어오세요^^

이제 시스템이 대충 파악되네여 일단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시원합니다 그냥 시원한게 아니라 정말 시원합니다

어깨가 많이 안좋아서 어깨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해달라고하니

아프지않게 집중공략해주시네여

마사지하면서 슬쩍슬쩍 닿는 슴가 느낌도 꼴릿하네염

어디론가 전화를거시더니 잠시후 20대초반 언니가들어오네여

젊음언니가 얼굴마사지를해주고 밑에선누나가 부드러운 전립선 마사지

흠... 약간 집중이 안되면서 부끄럽네요.. 2명이랑 있어서 그런지 ㅋ

조금이따 마사지해주시던분이 서비스 잘받으세요~하고 나가시네여

드디어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

젊은언니 전체적으로 한번 스캔해보니 오 꽤 괜찮네여

이름이 주아라고하네요 

얼굴 동글동글하니 이쁩니다 두상이 참 작네요

윗옷을 홀라당 까버리고 탐스러운 가슴을 살며시 터치해봅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를한번 만져보니 A+ 은 되는것같네요

이런저런대화를하고있는데 갑자기 BJ들어옵니다

 따뜻하고 편안한느낌 소리까지내주시며 후루룹촵촵

오랜만에 집중이 되네여

 제가약간흥분해서 힘조절을못햇는지 아프다네요

미안해서 아주 살살 부드럽게 만져주다가

쌀것같아라고 말하니깐 입사를 해주더군요.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샤워한뒤 커피 한잔 마시고 담배피고 나왓습니다

다음에 한번 친구나 선배를 대리고 오고싶어지네요



Comments

Total 22,14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