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지만 솔로인 자들은 왠지 나가기가 싫어지는 계절이네요..

밖에 나가기만하면 죄다 커플들이니... 이럴땐 달려야하는걸 직함한 저는

텐스파에 예약전화를해봅니다. 예약하는데 오늘 새로들어온 친구가 있다고 하더군요..

바로 예약하고 달려가 봅니다.

도착하고 계산을 다 치루고 아래로 내려가 몸을 좀 풉니다.

열탕과 냉탕을 오가다보니 스텝이 모시러왔네요.. 친절하게도.

사우나를 마치고 바로 위로올라가 마사지를 받는데

이름은 기억이 나질않지만 매우 어린 관리사분이셔서 놀랐네요..

섹슈얼마사지와 서해부마사지도 엄청 꼴릿하게 해주셔서 좋았네요..

그러던중 민지씨가 들어오는데.. 와꾸가.. 와꾸가 진짜 기가맥힙니다.

165정도의 슬림 몸매에 와꾸상타!! 완전 제대로 횡재했네요.. 실장님게 감사합니다ㅋㅋ

민지양이 들어와 상의를 탈의하고 섭스를 시작하는데 어우.. 이쁜처자가 핸플과 비제잉을하니

엄청 신호가 빨리오네요.. 절정에 다다르자 이언니의 입속으로 시원하게 발싸하고

마무리로 청룡까지 태워주는데 엄청 좋았네요..

아래로 내려와 실장님께 감사해서 언니꺼와 실장님 팁좀 드리고

무사히 집으로 다시 귀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