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의 생일파티를 얼추 다 끝내고 집으로 향하는길에

도저히 달리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 자주 방문하는 텐스파에 연락해보니

전화받는 실장이 친절하게 예약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예약을하고 가봅니다.

도착후 간단히 스타일을 말한뒤 계산을 치르고 아랫층 사우나로 가서 몸을 좀 풉니다.

생각보다 시설이 좋아서 놀랐네요. 탕과 사우나를 번갈아가면서 있다보니 스텝분이 모시러왔네요.

안내를 받아 윗층 마사지룸으로 들어가 한 1분정도 기다리니 바로 관리사께서 오시네요.

성함은 장쌤이라고 하시네요. 천천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몸 전체 구석구석 결린부위와

아픈부위를 해주시는데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시원한 마사지를 받다보니 슬슬 아랫도리 부위 마사지타임.. 슈얼 마사지와 아랫도리 마사지또한

꼴릿꼴릿하게 해주시는데 점점 솟아오르더군요.

그때 지원양 입장. 163정도의 키와 비컵의 슬림 몸매의 소유자! 얼굴도 꽤 괜찮네요.

바로 상탈을 시작으로 섭스 들어오는데.. 이처자 상당히 잘하더군요.

핸플섭스와 비제잉스킬을 받다보니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지원양 입에다 했네요.

전체적으로 시설과 관리사, 아가씨에게 신경을 많이쓰는 업소라고 생각해서

후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