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 입에 시원하게 박고 싸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소이 입에 시원하게 박고 싸고 왔습니다

딸7l 0 6,100 2016.03.25 13:17

색끼가 좀 있는 관리사와 언니들 포진해 있다는 진주의 소문을 듣고

야간에 방문했습니다~~

오후 예약을 안하고 찾아간 관계로 30분 정도 대기하는 점이 좀 아쉽긴 했지만..

뭐..제가 예약을 안하고 간거니 ..ㅠㅠ

저녁식사 겸 소주몇잔을 걸치고 방문한 관계로 알딸딸합니다 샤워를 천천히

마치고 휴게실에서 안내를 기다렸고 마침내 저의 차례로 안내가 시작됩니다

일단 마사지방으로 안내 받으러 따라갔는데

미로같은 구조로 되어있고 마사지 방도 좀 많은 것 같습니다

상의 탈의후 업드려서 마사지 받으면서 잠좀 들려고 했는데 어찌나 압이 세시던지..

알딸딸한 정신상태도 바짝바짝  정신차린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

관리사는 9번 관리사 슬림한 미시 스타일

음담패설과 야릇야릇 색슈얼 마사지와 전립선을 마사지 도중 툭툭 들어오는데
 
비몽사몽 정신에도 꼴릿꼴릿 하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아가씨 입장 아가씨 이름은 소이 나이는 20대초반으로 보이네요.

몸매는 키가 대략 160? 작지만 사이즈 바스트는 꽉찬 C컵 정도로 보입니다

마사지사가 퇴장후 언니의 탈의 망사속옷에 한번 꼴릿 브라를 열고 어여쁜 글램

가슴을 보고 또한번 꼴릿 유두나 유륜 모양도 제가 좋아하는 핑유.. 넓지도 작지도

않은 꼭지 만족스럽습니다 ! 그렇게 서비스를 받으면서도 만족합니다 준하드 정도

스킬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언니가 와꾸는 정말 어려보이는데

스킬은 어느 언니 못지않게 대단함을 느끼고 그녀의 스킬에 몸을 맡기고 서비스를

즐기고 느끼고 집중도 하며 언니의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시원하게 사정을 하였습니다

술을 어느정도 먹어도 사정을 시켜내는 그녀 이름은 소이..

다음에 생각 나면 지명을 하고 새로운 모험정신으로 다른 언니도 접견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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