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 | |
0122 | |
가인 | |
털털 발랄 상큼 푼수 (?) 청순 | |
야간 |
어제 저녁 베이글 민삘 언니 접견후기를 작성한다 .
달력상 요번 설날의 연휴시작은 금요일부터지만 회사에서 남은 연차랑 붙여 연휴를
오늘부터 받아 수,목,금,토,일 을 쉬게 되었다 ㅎㅎ 오랜만에 길게 쉬는 휴일이라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던중 마사지부터 받고와서 맑은 정신, 몸가짐으로 생각을 한번
해보자 하고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에 방문하고 왔다 .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갔음에도 가게안은 제법 손님들이 있었고 대기가 있어서
오래기다려야 하는건 아닌가 했지만 다행이도 샤워를 하고 나오니 대기없이 바로
진행이 가능했다 . 윗층으로 안내를 받고 올라가니 다른 방들에 문이 다 닫혀있는게
손님이 꽉 차있었다 . 잠시 방에서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방에 들어오셨고 간단하게
안내를 받고 바로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 . 역시 오길 잘했다는 생각 따듯한 베드에
누워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온모이 싸~ 악 풀리는 기분 . 잠시뒤 마사지가 끝이나고
서비스타임 .. 노크소리와 들어오는 서비스 언니.
서비스타임으로 들어온 언니는 피부가 굉장히 하얗고 군살없이 슬림하지만 가슴은
제법 있는 민삘 가득 품은 // 가인// 씨가 들어왔다 . 손도 발도 얼굴 조금해서 더욱
민삘 ..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들어간 본게임 . 정말 실물 여고생 같이 보이는 언니가
BJ스킬이 .. 다행이도 타이밍에 멈춰서 그렇지 조금 더 갔다간 ... ㅎㅎㅎ
정말 민삘 가득품은 언니가 침대위에서의 스킬은 아주 화려해 덕분에 연초명절연휴
부터 신나게 놀다가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