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하다가 춥다가 반복이네요..
옷얇게 걸치고 다녔더니 어깨가 결리는데
몸살에 온몸이 결려서 몸좀 지지고 마사지 받고
물도 뺄까 싶어서 진주스파 방문했습니다
오전에 예약없이 갔는데 운좋게 바로 입장!
일단 관리사는 10번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곱게 나이드신스타일에 보통몸매 마사지를 잘하십니다
압도 좋고 부드러운스타일을 좋아해 말씀드리니
부드러운스타일로 압이 세지않게 해주십니다
잠이 솔솔오고 결렸던곳들을 말씀드리니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어디가 뭉치고 그런것도
설명해주시는데 신기했네요 마사지 받고 돌아서 서혜부 관리
를 받고 어디론가 전화를 하니 예빈씨가 들어옵니다
대충스캔해주는데 얼굴은 민필에 중상~상정도 와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드립니다. 가슴도 탱탱한 C컵에
몸매도 조았습니다 마사지 퇴장하고 상의탈의하고 들어오는데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입으로 해주는데 발사참다가
손으로 핸플받으며 시원하게 입에다가 발사를 마쳤습니다
스킬도 좋고 그래서 금방 발사했습니다 청룡태워주고
옷입으며 몇마디 나누니 콜이와서 나갔습니다 탕에서
몸지지고 감기기운 떨치고 집으로 와서 바로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