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와꾸 마인드 책임지는 예진이 드디어봤네요

건마기행기


젠틀맨 와꾸 마인드 책임지는 예진이 드디어봤네요

외로운 0 6,119 2016.03.25 05:06


씻고 나오니까 바로 안내해주셔서 얼른 머리만말리고 마사지받으러 들어갔습니다

관리사가 들어오고 1번 관리사라고합니다 큰키에 숏컷 몸매좋은 미시 스타일이네요

이것저것 말걸어주면서 편안한 분위기로 조정하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몸에 불편한곳 먼저 물어보시고 집중공략..

어깨 목 두피 마사지 다리 등등 전신을 주물러주시고

오일 마사지 들어가고 갑자기 뒤로 돌아누으라고 합니다

서서히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야릇하고 부드럽게 눌러줍니다..

한참 전립선 진행도중 노크소리와 젊은 언니 등장

안녕하세요 하며 얼굴에 마사지해주는대 이쁘네요..

관리사님 퇴장하고 예진 언니라고 하던데 슬림하고 이뻐요

이목구비 뚜렷하고 요즘 처자처럼 생긴 와꾸~~~~~~~

가슴 사이즈는 제 촉감상 a+ b정도 두부처럼 하얗습니다ㅎㅎ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곧휴가 벌떡스며 느낌이서서히 오기시작하네요

손은 당연하다는듯 예진언니 가슴에.. 피부탄력이 상당하고 꼭지반응도 굳!

비제이를 뿌리깊숙히까지 오래해줍니다

열심히 물고 혀로감싸며 빨고 흔들어 재끼는 스킬에 농락당하다가

핸플로 넘어가고 신호주니!!

얼른다시입으로 쏙 넣어 핸플과 동시에 올챙이들 쭉쭉 뽑아갑니다ㅎㅎ

까운 입혀주고 팔장 끼고 배웅해주고 마무리 했습니다

언니 서비스가 좋아서 다음엔 지명하고 맛있는거라도 사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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