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춥고 주말을 집안에서만 보내다가 후기를 스물스물 찾아보다

기립한 동생과 호기심이 자극된 후기를 일고 진주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자주 들리는 진주스파이기에 전화를 걸어 편하게 언니 출근여부와

와꾸상태 확인 결과 괜찮고 반응도 좋다는 확답을 받고 출발하였습니다

카운터에 결제를 마치고 온탕에서 몸을 녹였습니다 날이 아직도 쌀쌀해서 탕속에

몸을 담구는게 평소보다 더욱 좋습니다 집에 욕조가 없기에 탕속에서 오래오래

시간을 보내고 가운을 갈아입고 마사지를 받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마사지는 지명을 따로 안한채 랜덤으로 받았습니다 관리사도 새로 오신분인것 같습니다

나이는 30대중반 ? 평범한 얼굴에 반전있는 재치와 센스가 있는 입담을 소유하셨습니다

관리사 정보는 번호가 햇갈려서 기억을 못하겠네요 ..

마사지가 오늘은 목적보다는 얼릉 서비스 처자를 접견하고 싶기에 마사지시간이 1시간은 짧다고

항상 생각했는데 오늘은 왜이렇게 60분이 시간이 안가는지 싶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린 60분이 끈나고 언니 입장 이름은 민지

와꾸는 평균 이상 되는 와꾸 이쁜기준에서 나누면  상중하 중에 중상 정도 됩니다

얼굴도 앳되보이고 원피스를 입었는데 원피스마저 세련되 보입니다 그냥 밋밋할수도 있는 원피스를

가벼운 인사후 서비스 시작 서비스 또한 외적으로 점수를 먼저 따서그런지 만족 만족 대만족입니다

마인드 역시 오픈마인드며 상냥한 말투와 봉긋한 가슴 가슴은 B컵 정도 되며 가슴이 이쁜편이구요

시간을 꽉채워 시원하게 발싸를 한뒤 언니와 대화를 잠시 나누어 보니 나이도 엄청어리네요.

허허 제가 속은거 일지도 모르지만 얼굴은 정말 앳되보이네요.

여자말은 다믿지말아야 하는데 다음에 지명을 기약하며 인사후 나왔습니다

귀엽고 앳된 와꾸와 마인드가 괜찮은 민지씨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