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 | |
압구정4번출구 | |
1월7일 | |
12 | |
지수 | |
좋음 | |
좋음 | |
야간 | |
10 |
[첫인상 및 시설]
찾기 어려울 줄 알았으나 의외로 찾기 쉬웠습니다.
발렛도 있어서 편하게 차를 맡길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이 꽤나 커보이는데 야간이라 그런지 의외로 차가 많이 서있었습니다.
내부는 꽤나 고급스러웠습니다. 널찍한 대기실 그리고 식당, 음료바까지 갖춰져있었습니다.
사우나는 불가마 그리고 온,냉탕 및 샤워부스가 여러개 있었습니다.
저는 사우나에도 목적이 있었기에 몸을 푹 녹이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마사지]
스탭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향했습니다.
마사지 실은 큰것도 아니고 넓은것도 아니고 딱 적당하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내부는 깔끔했구요.
배드에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얼핏 봤는데 나이는 30대 중후반정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시작되고, 관리사의 압을 딱 느끼자 마자, 아 마사지는 정말 잘하시겠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고
그 다음에도 마사지를 정말 시원하게 잘해주셨습니다.
마사지 맛집이라더니 정말인가보네요. 조곤조곤 말주변도 있으시고 마사지도 정말 공들여 해주셨습니다.
온몸 구석구석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신 다음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꽤나 하드하게 들어오십니다. 회음부 밑에를 압을 주시는데 찌릿한 느낌.! 다들 아실겁니다.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 중에 노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힐링타임]
전립선 마사지 중에 노크와 들어왔던 지수.
와꾸 상당히 괜찮았고(고양이 상이었습니다), 슬림한 몸매의 섹시한 상이었습니다.
사투리를 써서 그런지 인상이 깊게 남고 귀엽다? 라고 느껴지네요 약간 묘한 매치라 인상 깊었습니다.
관리사는 전립선 마사지를 하고 머리 맡에서는 지수의 가벼운 귀터치.
민망하지만 약간의 배덕감 그런 묘한 것들이 뇌리를 팍팍 스쳐지나가며 점점 더 흥분되기 시작합니다.
관리사가 전립선 마사지를 마치고 나가자 지수는 화끈하게 상탈을 하더니,
제 삼각존과 제 돌돌이를 립과 핸들링으로 마구마구 희롱하기 시작합니다.
쉴틈없는 전립선 마사지와 지수의 연계덕에 이미 돌돌이는 폭발 직전이었고
결국 얼마 못참고 지수의 립에 한가득 부어 버리고 말았네요.ㅎㅎ;
지수가 태워주는 청룡열차 태워주고 만조그럽게 나왔습니다.
더존 점점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