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목동 에이스에 전화해서 예약시간을 넉넉히잡고
사우나에서 땀도빼고 세신까지한후에 안내받았습니다~
마사지는 효관리사님한테 받으려고 했는데
효관리사님은 휴무라서 안된다기에 다른관리사님한테 받았네요
마사지해주신 관리사님 이름이 주관리사님 이라고 했던거같은데
효관리사님만큼 이분도 꽤나 마사지잘하시네요
마사지가 끝날무렵 들어오는 한별씨
얼굴이 제스탈이라 올때마다 만족합니다!
바스트는 B컵정도 되보이는데 촉감도좋고
제스탈인 언니가 고추까지빨아주니깐 자주찾게되네요 ㅋㅋ
게다가 마무리는 입사에 가글서비스까지 해줍니다
그래서인지 갈때마다 즐달이네요~
회원님들도 주말에 즐달에성공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