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한잔빨고 서비스 받았는데 술이 확마~~싹 깨 뿌리네요

건마기행기


낮술한잔빨고 서비스 받았는데 술이 확마~~싹 깨 뿌리네요

똥강쇠 0 6,320 2020.01.07 15:25
선을 넘는 스파
부천
1월 5일
회원가
화이트
170에 큰키
화끈함
중간
9


늦은 점심을 먹으면서 낮술한잔하고 몸도 나른하고

 

여자도 생각나니 자연스럽게 건마가 생각이 나네요.

전화로 예약후바로 출동했습니다..

택시타고 ㄱㄱ씽~~

우선 시설은 소소하네요. 너무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닌 중간급인듯.

몸땡이를  잘 씻고 방으로 들어가서 대기하니 마사지사가들어옵니다.

따로 이름은 물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술을 한잔해서인지

마사지 보다는 언니 생각만 나데요..ㅋㅋ

그래도 관리사님의 정성스런 마사지를 받다보니 몸도 풀리고

많이 마신건 아니지만 술도 좀 깨는 느낌이 들었네요.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으니 아 흥분이 점점 더...

이젠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뿐이 머리속에서 맴돌고 있을때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들어오고 관리사님은 자연스럽게

인사후 퇴실하십니다.


170정도 되는 큰키 처럼 서비스 시작부터 화끈하네요.

떵까시부터 훅훅 들어옵니다.

혀가 떵꼬로 들어오는 순간 술이 확 다 깨버리면서 전기가 찌릿찌릿

이후 삼각애무해주고 똘똘이까지 마구잡이로 먹어주는 언니..

와따 술이 이젠 다 깨뿌리네요.

이제 모 화끈하게 달릴수밖에없죠.

언니가 여상으로 시작하려했는데 여상은 패쓰하고 바로 정상위부터

달리기 시작..

노빠구로 빠르게 스피드있게 달렸네요..

정상위 후배위로 강강강!!! 강강강!!

아주 스피드하게 몰아쳐서 금방 끝났네요..

청룡까지 해주니 행복할따름~~~

 



Comments

Total 22,14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