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나나 | |
야간 | |
10점 |
Ⅰ. 업소명 : 역삼-오션스파
위치는 지하철2호선 역삼역 인근.
지하철 역에서 가깝기도 하고, 버스 정류장에서도 걸어서 10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내부 시설은 카페이미지로 아담하면서 분위기가 좋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1등급 업소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 만한 그런 곳입니다 ㅎ
음료도 냉장고에서 그냥 꺼내서 마시면 되는 무제한 제공에
실장님과 직원들까지 친절하시니 거의 뭐 부족함이라고는 느낄 수가 없는 업소입니다 :)
Ⅱ. 마사지
씻고 나서 적당히 휴식을 취하다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합니다
마사지방도 깔끔하고 방마다 에어컨이랑 보일러시스템이 있어서 쾌적한 환경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방문할 때마다 어깨랑 허리 쪽이 좋지 않아서 관리사님께 부탁드리고 받았는데
확실히 마사지를 잘 하는 업소답게... 받아보면 제법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원하는대로 마사지도 잘 해주시고, 마무리까지도 잘 해주십니다
특히나 서혜부 마사지는 ... 거의 뭐 여기보다 잘 하는데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건식/아로마/찜부터 서혜부 마사지까지 만족스럽게 받은 뒤 매니저님을 기다려보는데요
아마 마사지의 만족도를 따지시는 분들도 불만족하실 일은 없을 듯 합니다
Ⅲ. 서비스
일류 업소라고 함은 좋은 매니저들이 많은 그런 업소겠죠
좋은 매니저들은 뭐 당연히 비주얼 좋고, 서비스까지 잘 하는 언니들을 말하는 건데
오션스파는 매니저들 교육을 잘 하는건지 , 잘 뽑은 건지... 좋은 매니저들이 그득그득 합니다
특히나 이번에 소개해드릴 나나 매니저님은 와꾸도 괜찮고
늘씬한 몸매에 약간이지만 볼륨감까지 갖춘 비주얼로는 흠잡기 어려운 분이었구요
마인드도 제대로 겸비한 분이었습니다
일단 뭐 들어올 때부터 인사하면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고
준비를 마치고는 바로 배드위로 올라오기에, 스캔해보니 비주얼도 상당히 좋구요
터치에도 큰 거부감 없고, 애무도 수준급. 연애감은 더 좋은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제가 조금 시간에 예민해서 예비콜이 울리기 전에 집중해서 발사했더니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할 정도로 마인드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빈이나 이슬 등등 좋은 언니들이 많지만 나나 매니저도 오션스파에서는 꼭 한 번 보시는게 어떨지
추천 드려봅니다 ㅎ 정말 후회 없으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