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이번에 방문하니 아 이렇게 좋은걸 이제야 알았네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안마 못지 않은 서비스에 착한 10만원의 가격 오감만족했네요.
콩장군| 선을넘는 spa | |
| 부천 상동역 7번출구 | |
| 12월 29일 | |
| 10만원 A코스 | |
| 그린 | |
| 170에 섹시한 언냐 | |
| 털털함 | |
| 주간 | |
| 9 |
스파건마는 잘 안갔었는데 이번에 방문하고 앞으로 자주 가게 될듯하네요.
사실 주로 안마를 갔었는데 요즘 돈이 궁색해서 떡건마가 가격이 싸길래
싸면 비지떡이겠지 생각이 있었는데 에이 돈도 없는데 함가보자하고 갔었네요..
이번에 방문하니 아 이렇게 좋은걸 이제야 알았네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별기대를 안했던 만큼 즐거움과 행복이 2배가 됐네요.
업소 정보를 검색하고 오픈특가 10만원 코스가 있길래
전화를 걸어 가격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방문했네요..
일단 전화 응대 부터 제가 첨이라 이것 저것 많이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신뢰가 갔네요.
상동역에서 5분정도 되는 거리에 있고 7번 출구 쪽으로 나와서 가시면 될듯합니다.
샤워장 가서 씻고 나와서 안내를 따라 방으로 입장
얼마안되서 관리사님이 들어 오네요..
팔꿈치와 손압을 이용해서 온몸을 구석 구석 관리해주네요.
첨에는 압이 강해서 살짝 아픈듯했는데 받다보니 점점 시원해지네요.
마사지 받는 도중에 몸이 넘 노근 노근 해지니깐 눈이 감겨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눴네요.
천장에 있는 봉을 잡고 발로 눌러줄때가 가장 시원했네요.
전립선 마사지 해줄때는 관리사님이 손이 따뜻하고 부드러워서인지
존슨이 바로 쑥스럽게 바로 기립해버리네요..ㅋㅋㅋ
모 남자라면 자연스러운 현상일듯하지만..
발기찬 자세로 언니를 조금 쑥쓰럽게 맞이 합니다.
레걸같은 큰키에 멋진 그린이
포스가 있어 보이네요.
[오빠 빠데루 자세 좀 잡아줘~~]
혀로 힙주변을 핥아 주다가 똥꼬로 들어 오네요..ㅎㅎ
손은 제 똘똘이를 만져주고 ㅎㅎ
똥까시를 받고 나서 역립시도
가슴 부터 애무부터 하는데
[하앙~ 앙앙...]
터져나오는 신음..
근데 하이라이트는 BJ
깊게 목구멍까지 집어 삼키는데
목까시를 하면서도 그 안에서 혀를 굴립니다
아주 야무지게 BJ를 해줍니다.
애무가 끝난뒤 콘 장착 후 정상위로 합체..
키가 큰 언니들이 작은 언니들에 비해 쪼임이 좀 안좋은 적이 몇번있었는데
쪼임도 아주 굳이네요...명기
눈은 언니의 이쁜 얼굴을 보고 손을 출렁거리는 B컵가슴을 만지고
귀로는 개꼴리는 신음을 들으며 흥분이 배가되네요.
오감만족이 이럴때 쓰는 말일까요?
자세를 바꿔 여상을 했는데 여상도 괜찮게 하는 편입니다.
오랫동안 허리돌림을 맛본다음에 뒷치기 떡감을 맛보기 위해 뒷치기로 전환
언니의 키때문에 뒤치기때 약간 자세가 살짝 불편했는데
금방 눈치를 챘는지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주어서 박기 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박기 편한 상태에서 파워 섹스로 발사
연애 후 정리하면서 오빠 너무 좋았어 하면서 가글을 물고 오더니
청룡 서비스로 진정한 마무리를 해주네요..
앞으로 떡건마를 자주 방문할듯하네요.
이 가격에 이 서비스면 안마를 갈일이 별로 없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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