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도 못바꾸고 그냥 싸버렸습니다.

건마기행기


자세도 못바꾸고 그냥 싸버렸습니다.

cokemnbvc 0 6,122 2019.12.24 21:37
선을 넘는 스파
부천
12월 20일
회원가
실버
160초반 b컵슴가
밝음
중간
9


전화로 문의후 방문했습니다.

샤워후 안내를 받고 마사지실로 입장.
얼마 안되서 관리사샘이 입장을 하시네요.
이름은 은샘이라고 합니다.
B코스는 마사지 시간이 한시간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더군요.
적막같은 마사지시간은 싫어하는지라 정말 피곤해서 잠들지 않는한
야부리를 터는 편인데 쓸데없는 멍멍이소리도 다 잘 받아 주셔서
지루하지 않은 유쾌한 마사지 시간이었습니다.
전립선때는 둘다 조용히 서비스를 받았습니다.ㅋㅋ
왠지 전립선받을때는 야부리를 털기가 이상하게 민망하더군요.
밑에 녀석이 고개를 들고있는데 실버라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160이 좀 넘는키에 b컵정도 되보이는 야물딱진 슴가.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땐 나온 그런 몸매의 소유자였습니다.
똥까시부터 시작된 언니의 애무
선을 넘는 스파 이름 받게 기본 부터가 몬가 다른긴 합니다.
똥까에 이거 bj 받고 역립까지 즐길후 둘만의 시간
언니의 쪼임과 스킬에 오래 버틸수가 없었습니다.
자세 바꿀 새도 없이 정자세 하나로 그냥 마무리 해버렸네요.
청룡까지 해주고 난뒤 좀 빨리 싸버리는 바람에
시간이 남아서 언니랑 누워서 껴안으며 달달하게
애인모드를 하면서 나머지 시간을 보내고 나왔네요. 


Comments

Total 22,14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