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누워서 꿀물 질질 흐른 경험하고 온 후기 ]]

건마기행기


▄▄∩▄█●[[ 오랜만에 누워서 꿀물 질질 흐른 경험하고 온 후기 ]]

빨간핏대 0 6,835 2019.12.24 16:37
역삼 트윈스파
역삼역 인근
1224
하나
털털 발랄
주간

간밤에 지인들과 한잔하고 집에가는중 많이는 먹지 않았지만 그래도 ..무튼 운전을 하고 집에 가던중에


멀~리 앞에서 음주ㅇㅇ을 하는것을 목격 .. 아뿔사 .. 때마침 음주차량이 한대 걸려서 검문받는것을 이용해 


살짝 .. 아주 살~ 짝 조심히 골목으로 빠져 주차를 하고 시동을 껏다 .. 하마터면 음주ㅇㅇ에 걸릴뻔해서


바로 대리를 부르려 했지만 그마저도 대리가 잡히지 않아 잠시차에 앉아있다가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 


눈을 뜨니 아침 .. 차에서 구겨자다보니 온몸이 찌뿌둥하고 싸늘해 바로 집으로 가지 않고 평소 즐겨 다니는


스파에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다 . //역삼 트윈스파// 역삼역 인근에 위치해 도보로도 이동이 가능하고 또 


주차공간 또한 넓고 발렛이 가능해 자주 이용하는곳.오전부터 일찌감치 예약을 하고 다녀왔다 . 도착하니


평일 오전 이른시각이라 그런지 아직 손님이 많지 않아 바로 이용이 가능했고 샤워를 하고 바로 윗층으로가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 . 따듯한 곳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으니 몸은 열기로 후끈 상태는 노곤노곤, 잠시뒤


마사지가 끝이 나고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서비스 언니 // 하나//씨 . 작고 아담한 체구에 군살없는 


약통의 몸매로서 만지기 좋고 들기 좋고 박기좋은 몸매였다 . 외모 또한 귀염상에 살짝 여우상, 귀여우면서


섹시한 외모였다 . 탈의를 하고 내게 다가와서 목부터 가슴, 배, 골반을 타고 똘똘이로 내려가 알주머니부터 


입에 물고 핡짝핡짝.. 그뒤 바로 똘똘이 본체를 잡고 입에 물었다 . 입이 작았지만 그만큼 꽉끼는 입안 깊게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며 진행되는 BJ .. 구석구석 부드럽게 쪼오옥 쪼오옥 빨아재꼈다가 다시 가슴으로 ..


가슴을 애무해주면서 손으로 내 똘똘이를 잡고 흔들다가 다시 입으로 가져가 입에 담는다 열심히 열심히


물고 빠는데 .. 노곤노곤한 정신이 몽롱해졌다 .. 노곤노곤한 상태로 흥분까지 하니 말그대로 몽롱 .. 입에 


물고있던 내똘똘이를 깊게 넣었다가빼곤 거친숨을 몰아쉬며// 하나//가 나에게 하는말... " 오빠 !!! 꿀물 짱


많이 나와!! 와!! 난 내가 깊게넣어서 내 침인줄 알았어 !!" 말그대로 정신 못차리고 질질싼것이다 .. 본게임에


들어가니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 .. 그저 정신없이 거친숨을 몰아쉬며 박아대기만 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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