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병나서 몇일째 집에서 골골골 앓다가 ...이틀만에 문밖으로나섭니다..

씻지도못하고 내몸에서 냄새가 나는것같네요

우선 좀 씻자라는 생각으로 건대궁사우나로 가봅니다

카운터에서 기본코스로 계산후 내려가서 사우나에서

한 1시간정도 혼자 땀을 쭉빼버렸네요 온탕과 냉탕을 왔다갔다하면서

몸을 좀 자극시켰더니 개운합니다

방으로 안내받고 베드에 누어있으니 양관리사님이라고 소개를하며 들어오십니다

연식이 좀있으십니다 ...그래도 왠지 실력은 있어보이십니다

말수가적은편인대 이것저것 골고루 물어보십니다 ..

상당히 꼼꼼히 그리고 다양한 방식으로 날개쭉지까지  풀어줍니다 ㅋ

등부터 허리까지 꼼꼼히 그러면서도 쭉쭉 짚어나가며 해주는게 좋습니다 ㅋㅋㅋ

힙업마사지를 알리며 엉덩이 골쪽을 문자질러주시는대 묘합니다 기분이참..ㅎㅎ

어느정도 힙업시켜주셨는지 전립선으로 들어갑니다  전립선아주 템포가 빠르게

이어지네요 한 5분정도 받았을무렵 아주키가 작은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얼굴마사지를 해주네요 아래에서는 전립선을 위에서는 얼굴케어를 아주꼴릿한상황입니다

관리사랑 아이컨텍을 했는지 조용히 나가십니다 연두씨는 과감하게 옷을 훌렁 벗어버립니다

키가작아서 좀 무시헀지만 옷을벗겨보니 또반전 매력이 있네요

총총뛰어와서 제위로올라옵니다 천천히 목부터 시작해서 중요부위까지 내려갑니다

뭔가 상당히 끈적끈적하면서도 연두씨 템포가 빠릅니다 ㅋㅋㅋ

혀놀림도 빠르고 짚어가는 포인트도 상당히 전환이 빠르네요 ㅋㅋㅋ

하드한 섭스는 아니더라도 뭐 어느정도꼴릿한거 닮았습니다

발사도 입으로 시언하게 했고 뭐 싹싹한마인드를 가진연두씨덕에 기분좋게 잘받았습니다

다만...

이번 방문에서 좀 아쉬웠던 점은...

만화책을 즐겨보는대 책이 중간에 몇권이 없더라구요.. 다음방문때는 꼭 제자리에있기를..

섭스는 준하드한 편이고 와꾸도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반전 가슴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