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직장동료와 살짝한잔한뒤에 새벽넘어가는시간에 예약하고 진주스파로

힐링하러 출발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입장을해서

씻고나와 미로같은 통로로 들어갑니다 처음에도

미로같았지만 몇번을와도 미로같네요.. ㅎㅎ

<18번관리사>

잠시후 인사와함께 18번관리사가 들어오십니다

작은키에 곱상하게 나이드신 스타일이십니다.

힘을빼고 몸을맡기니 쫙쫙 달라붙는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엄청 시원했습니다 건식은 그렇다치고 오일발라서 살살 해주시는

마사지가 정말 일품이었던듯합니다 말씀도 재치있게 잘 하셔서

재미있게 받고 지식도 풍부하신듯해서 와.. 하면서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갈때쯤에 뒤돌아 바지를 벗기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적응하기 어려운 기분입니다 확확들어오는 자극덕분에

제 동생은 금방 기립을 하네요 그리고 잠시후 언니가 들어옵니다

<마무리 보람씨>

서비스는 보람이라는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수건한장 걸쳐진채로 누워있는저를

위아래에서 조물조물해주니 민망하면서도 기분좋습니다

잘받고 가라는 인사와함께 마사지는 퇴장하고 언니를 다시스캔하니

얼굴도 귀여운편에 피부가 정말 하얗네요 그리고 뭣보다 준육덕몸매..

제가 좋아하는 살짝 육덕의느낌 그리고 넘칠듯한 못생기지않은가슴까지

완벽했네요 웃짱을깐뒤 여기저기 쪽쪽해주고 밑으로내려와서 입으로

추릅~해줍니다 뭔가 잘한다는 느낌보다는 열심히하니까 흥분이...

생각보다 신호가 금방와서 그 다음신호에 말하고 입에다가 냅다 질렀습니다

청룡까지 깔끔하게하고 인증샷 자세하나만 해달라고하니

흔쾌히 허락해줘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