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이 황홀한 맛에 건마를 다니는 듯 !!

건마기행기


매번 이 황홀한 맛에 건마를 다니는 듯 !!

그누이 1 6,272 2016.03.18 06:13

 

▶ 업소명: 건대궁사우나

▶ 방문일: 2016 년 3월 15일

▶ 관리사명:(필수사항) 연두

▶ 주/야 : 주

▶ 얼굴: 귀엽고이쁘장하게생김

▶ 몸매: 160이하 아담사이즈 꽉 찬 B

▶ 내용:


평소 마사지 받는걸 좋아해서 이번엔 궁 방문했습니다

자주안다녀서 조금 뻘줌하기는 했는데 우선 왔으니까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님으로 부탁드리고 계산하고 샤워장으로 출발

깨끗한 시설덕분에 기분좋게 샤워마치고 나와서 마사지 받으로 출발

방으로 안내 받고 조금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엎드려서 스팀마사지까지 따끈하게 지져주시니

몸이 쫙 풀리네요 그리고 마무리 타임 언니 입장

이름이 연두라고 하네요

뻘줌하게 수진언니는 얼굴에 촉촉한걸 발라주고..

관리사님은 아래에서 민망하게 전립선을 마구마구 자극해주시네요ㅎㅎ

 당황했지만 은근히 흥분되네요ㅎㅎ

 급흥분된 똘똘이를 나두고 퇴장하시는 관리사님~ 마사지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은근 기대했던 마무리 서비스 시작

 오 비제이 기술이 상당하네요

 전립선 마사지 때문인지 수진씨의 초강력BJ인지 똘똘이가 얼마 버티지 못하고 넉다운ㅜㅜ

 저는 강한자극을 받아야 입질이오는데 수진씨 흡입력 죽이네요ㅎㅎ

 분출할 때 귀두부분이 짜릿짜릿 몸을 베베꼬아버렸네요ㅎㅎ

 끝나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퇴장~ 입구까지 바래다 주시는 연두씨

 라운지로 이동해서 친구 만나서 시원하게 쥬스 한잔 호로록 하고 집으로 왔네요

 받을때 마다 참 황홀하네요



Comments

정용태 2016.03.18 06:13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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