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와 쎅기 패왕색 포스의 미나!

건마기행기


애교와 쎅기 패왕색 포스의 미나!

전복하기 0 5,905 2016.03.15 19:48


친구놈이랑 적당히 술조 걸쳤겠다 기분도 적당히 좋은게


달림신이 슬슬 오더군요. 친구놈에게 오늘 달리자고 해보니


흔쾌히 오케이하더니 아는 곳 있냐고 묻더니 사이트를 뒤지다


지금 위치랑 가까운 텐스파로 예약전화를 걸어 예약하니


시간이 조금 남아 근처에서 술도 깰겸 커피한잔 하다보니


예약시간이 와서 도착후 빠르게 계산한뒤 아래층에있는 사우나로 내려가 잠시 쉬면서


몸도 달굴겸 탕에도 들어갔다 나왔다 사우나에서 좀 놀다가


스텝분의 안내에따라 윗층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으려 입성.


얼마 기다리지 않아서 마사지사께서 오셔서 시작.


위에서부터 아래로 마사지해주시는데


슬쩍 야한농담도 해주시고 받는내내 기분좋게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로 한껏 제 분신녀석을 달아오르게 해주시더니


어느새 미나씨가 살짝 노크뒤 등장.


대충 위아래 스캔을 해보니 160중반의 글래머 몸매에 B+.


오자마자 살갑게 인사하는데 목소리에서부터 미나씨의 섹기가 시작되더군요.


바로 상의탈의후 애무를 시작하는데 제 분신녀석에 다다르는 혀의 느낌이 그야말로


살아움직이는 것같다가 쪼여주는데 그야말로 극상의 비제이스킬에 빠르게 신호가 와서


곧할꺼같다고하니 핸플로 번갈아 가면서 빠르게 스냅을 젖히더니 곧 절정에 다다르면서


입싸로 마무리했네요.


그러고는 청룡을 타주는데 어찌나 시원하던지.기분좋게 마무리후 엘리베이터까지 마중나오면서


애교떠는 미나씨. 정말 다시보고싶은 언니였네요.


다시 사우나로내려가 대충 씻고 올라와 라면한그릇 때리고 친구놈과 시마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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