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스파에서 황금같은 일요일 시원하게 쫙 풀고 왓네요■■■■■

건마기행기


■■■■■다원스파에서 황금같은 일요일 시원하게 쫙 풀고 왓네요■■■■■

HIPPOPOTAMIDAE 0 6,814 2019.12.09 12:07
다원
압구정
12/08
12
보미
전부다 최상급
좋음
주간
10


오늘은 날씨가 덜 춥네요 ㅋㅋ



어제는 꿀같은 휴무여서 빈둥대다가



압구정에 있는 다원스파 갔다가 왔습니다



요즘 추워서 몸을 움츠리고 다니다보니



몸이 많이 뭉쳣던것 같더라구요



일단 예약을하고 아점먹고 11시쯤 도착



알려준 주소로 가니까 치킨집이 나오네요



어딘지 몰라서 전화를 했더니



치킨집 바로앞 더힐링 이라는 간판으로 들어가면 된다 하더라구요



들어가보니 사우나가 나오네요



시설이 엄청 크더라구요 깔끔하기도 하구요



일단 결제하고 샤워실로 한층 내려가니 찜질방처럼 되어있네요 ㅋㅋㅋ



좀 커서 놀랏음ㅋㅋ



아무튼 폭풍샤워를 마치고 마사지 받을 생각에 들떠서



가운으로 얼른 갈아입고 전활하니까 위로 올라오면 안내를 해준다 하네요



올라가니까 직원이 바로 안내를 도와줍디다 ㅋㅋㅋ



구조가 조금 복잡 하더라구요



뒷문?비상구?를 통해서 한층 내려가면 된다기에



이게뭔가 하고 내려가니까 직원이 문열고 기다리고 있네요



2개 층을 다 사용하더라구요 !!



아무튼 내려가서 조조할인 만원을 받고 직원 따라서 방에 입성!



잠시 기다리니 30대 미시관리사가 들어오네요



나름 이뻣습니다 ㅋㅋㅋㅋㅋ



얼굴이랑 몸매가 맘에 들어서 마사지 받는동안 말을 끊임없이 했네요 ㅋㅋ



말도 잘 받아 주시고 성격도 착했습니다 ㅋㅋ



일단 마사지가 너~~~무 시원 하더라구요



마사지 받는 내내 수다떠는 동시에 신음이 자진모리 장단으로 절로나오더군요



너무 시원해서 다음에는 팁을 따로 드려야 할것같습니다



마사지받으면서 뭔가 감사하다는 느낌??ㅋㅋㅋㅋㅋ



몸은 다풀렷네요 ㅋㅋㅋ마사지 받고나니 자주 와야겟다는 생각이 듭니닼ㅋㅋ



마사지 1시간이 초고속으로 지나가고



미시관리사가 바지를 벗겨준뒤 마무리 전립선을 해줍니다



따듯한 손으로 부랄과 고추를 비비면서 날카롭게 세워주네요



그렇게 관리사님은 나가고 2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젊은 아가씨 하나가 들어옵니다



보미씨 라고 하더군요



얼굴은 마치 오피에 있을법한 와꾸이고 몸매는 잘록한 허리와 빨아주고싶은 유륜



뽀얀 피부와 한손에 들어가지도 않을만큼 빵빵한 가슴을 소유했습니다



보자마자 보미의 윗통을 벗기고 가슴을 조물딱 거렷네요 ㅋㅋㅋ



허벅지와 사타구니 사이에 손을 갓다 댓는데 싫지 않은 반응이여서



홍합쪽으로 더 가까이 갈려다가 싸대기 맞을거 같아서 참았습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한참 제가 만지고 있을때 보미는 저의 왼쪽 오른쪽 젖꼭지를 담당하고 있더라구요



꼭지는 별 느낌이 없기에 바로 밑에 해달라고 부탁 하니까



눈웃음 치면서 밑으로 내려가 야한 눈깔로 위로저를 쳐다보며 사타구니를 핥아주네요



서서히 부랄 쪽으,로 가더니 날카롭게 서있는 제 고추를 한손으로 핸플을 해주며



부랄을 빨아주네요 보미 혓바닥 따듯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부랄을 한참 빨더니 흘러 내리는 저의 쿠퍼액을 보니더



닦지도 않고 바로 입으로 골인 쿠퍼는 먹을만 한가봅니다



골인하고 보미 혓바닥이 입안에서 제 고추랑 믹서기마냥 한참 돌고 돌리다



신호를 주니 더 격하게 목구멍까지 집어 삼키며 빨아주더라구요



그모습을 본 저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보미 입안에 한가득 쌋습니다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마지막 청룡으로 마무리를 지어준다해서



받았는데 얼마나 잘빨던지 청룡하니까 한번 더 스더군요 ㅋㅋㅋ



하지만 더이상 할수가 없기 때문에 ㅠㅠ



그렇게 끝내고 나왔네요 ㅋㅋㅋ다원스파 보미 추천 합니다 스킬 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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