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술에취해 본 현아언니

건마기행기


아침부터 술에취해 본 현아언니

지금당장나우 0 5,742 2016.03.13 22:16



11시쯤 방문 인데도 손님은 어느정도 있더군요


간단하게 사우나 하고 마사지 입장했습니다


키는 크시고 완전 마른 관리사님 입장..


30대 초반정도로 보이내요


전날 술을 좀 먹어서 엎어져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일단 마사지 스킬이 상당히 좋습니다


손길이 부드럽고 혈자리를 잘눌러줬습니다


그렇게 쌔게 눌러주시는 것같지는 않았는대 정말 누르는곳마다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정말 마사지 받는동안 푹 쉬었네요 역시 전문적으로 마사지 하시는분들은 틀리더군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찜질까지 받았네요


찜질받을때 따뜻하고 좋아서 그래도 잠자고 싶더군요


이어서 어딘가로 폰을하고 몇분안되서 마무리 언니 등장!


섹시한 스타일! 약간 섹기 있는눈빛과 고양이상 얼굴!


음 막 무릎꿀고 밥먹을때 기다려줄것만 같은 일본여자 처럼 참해보이네요


일단 첫인상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무리 언니는 얼굴에 촉촉한 무언가를 발라주고는


밑에서 관리사님은 서혜부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부끄럽기도 하지만.. 먼가 묘한 매력이 있네요


관리사님 퇴장하고 서비스 진행합니다


탈의부터 하고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고 점점 아래로 내려갑니다


저는 언니에 가슴을 살짝 만저 봅니다 !


B컵 정도로 느껴지고 꼭지가 참 작고 촉감이 좋았습니다


BJ도 오래해주는 편이였습니다


마무리는 시원하게 입싸로 마무리 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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