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낚시를 갓다가 차타고 복귀를 하는데

친구녀석 한명이 자기가 잘 아는 레어샵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가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압구정에 있다고하는겁니다 ㅋㅋ

제가 사는곳이 압구정이다보니 마사지 받고 힘들게 운전할 필요없이

바로 집으로 가면 일사천리라는 생각에 당장 가자고 했습니다

차를 타고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보니 벌써 도착이네요

주차를 마치고 들어가서 시원하게 샤워를

했습니다 대기실에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 있으니

직원분이 찾아와서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따라가서 결제를 하고 방 안내를 받은뒤에 좀 누워있다보니

전문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살갑게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마사지에 돌입하는데 제가 자극이 적은 압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렇다고 통증이 생기는 압은 더 싫어하는 타입이라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인 기우였다듯이 중후한 내력으로 

여기저기 주물러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는 마사지였습니다

마사지가 정말 끝내주네요 ㅋㅋ 저에게는 안그래도 집 근처라 그런지

더 애착이가는숍이네요 ㅋㅋ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매니저님이 엄청 이뻐서 놀랏어요

몸매는 말할것도 없고 얼굴이 엄청 맘에 들었습니다

이름은 지수씨였고 생긴게 순수하게 이쁘다고 해야하나

떄타지 않은 느낌이라고 하는게 좋겟네요 ㅋㅋ

인사를 나누고 바로 애무를 시작 해주시는데

떄타지않았을거같은데도 애무 스킬이 죽여주네요

손과 입으로만으로도 이런 자극을 받는다는게 대단합니다

제가 원래 토끼족인데 지수씨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간신히 참다가 발사했네요 ㅋㅋ 너무 만족스러운 서비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