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있는 효관리사+손맛이장난아닌 한별

건마기행기


유머있는 효관리사+손맛이장난아닌 한별

낫두 0 6,126 2016.03.13 05:24


내일 휴일이라 가볍게 술한잔먹고 바로가능하냐 물어보니


바로는 힘들것같다고 30분정도는 대기해야한다구 하네요


사우나 여유롭게 이용하고  남은시간동안 시그널을 봤습니다


막방이라길래 시그널에 집중좀하다보니 30분 훌쩍가버렸네요


시그널좀더 보려다가 순서가되서 올라가는대 뭔가 다못봐서 아쉬움이남네요


방으로 올라가 바지를 갈아입고 있으니


관리사님 딱맞게 들어오셔서 어깨부터 천천히마사지해주셨어요


살결에 착착감기는 손길에 저절로 하루피로가 풀리는듯했어요


살짝졸면서도 효관리사님이하시는 농담에 웃으며


즐겁게 마사지 받았네요


그러다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가고 한별씨가 들어왔어요


한별씨는 얼굴마사지를 관리사는 전립선을계속해주는데


두명과 동시에 있으니 기분이 참 색달랐네요


관리사가 나가고 한별씨와 둘이 본격적으로 달렸어요


일단 눈이 가슴으로로 바로 가는 옷을입고계시네요


가슴골이 섹시하게 들어났는데 만져보니  탄력도찮습니다


귀여운데 살짝 섹끼있는 와꾸 라고할까요


언제나 연애가안되서 참 아쉽네요~


바디타는듯이 가슴부터 애무들어가고 점점밑으로내려가


bj들어가는데 쪼임이 대박이네요


서비스 받다가 한별씨가 오빠 마무리할때쯤얘기해줘요하는데


신호오니 입으로쪽쪽 잘도 빨아주네요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이쁜얼굴 덕에 손맛도 제대로 즐기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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