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금관리사] 11월 마지막 주말의 A스파 탐험일지 보고서~!!

건마기행기


[연우+금관리사] 11월 마지막 주말의 A스파 탐험일지 보고서~!!

혁수아나 0 7,064 2019.12.01 17:07
부천A스파
연우
야간
10점 만점!

오늘의 S 탐험일지

11월 30일 오후 11시 날씨가 딱 S 하기 좋은 날씨여서

오늘의 탐험지를 물색 눈의 들어오는 여러곳 중  A라는 스파를

오늘의 탐험지로 결정 하고 출발

전화를 하여 안내 해 주시는 분의 목소리를 따라

가게에 도착하여 결제

일단 깔끔함이 눈에 들어옴 분위기도 나름 카페 분의기 물씬

딱!!! 쉬기 좋은 느낌이 잇음

샤워를 하고 담배를 한개비 입에 물고 커피로

입술을 적시고 잇으니 직원 분이 저를 찾음

마사지룸으로 이동 후 누워서 잠시 있으니

마사지 하시는 관리사 입장 이름은 공 관리사 입니다

인사 후 제 몸 이곳 저곳 을 집어 보시곤 마사지 시작

혈을 한곳 한곳 집을 떄 마다 몸에서 울려 퍼지는 시원함 이 무척이나 좋음

관리사님 체구는 작은신데 어디서 그런 힘이 발생하시는지

궁금증 매우 많음,  마사지 의 진행 순서도 나름 깔끔하면서 시원함

후기에서 마사지 강추가 괜히 많던게 아닌 듯 함

마사지 끝 물쯤  해주시는 전립선

자극적이 지는 않지만 무언가 서서히 올라오는 느낌이 있음

어느세 제 3의 다리가 텐트를 활짝 핌

그리고는 서비스 매니져 입장

매니져 인상 매우 좋음 바스트 또한 무식하지 않게 적당히라

제 취향에 많이 좋음. 바디 라인 또한 매우 훌룡함

연애 시 마인드는 서비스를 진짜 받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옴

열심히도 하지만 잘하기도 함

대화 능력에서도 다녀본 곳 중에 손까락에 꼽음 ( 다녀본곳이 많지는 않음 )

서비스 반응 또한 좋음 편이라 연애시 할 맛 남

발싸 후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해줌

퇴실후 출출한 배를 채워 줄 라면도 잇어

짜파게티 먹고 집으로 복귀


이로서 11 월 30 일 탐험 일지를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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