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오후 날씨도 우중충하여 사우나할겸 건대궁 다녀왔습니다 .

얼추 3시쯤 방문해서 카운터에서 15만원현금으로 결제후 내려가니

주말인대 사람이 많아서 대기를 좀하다가 올라가니 4시네요...

대낮에 왜이리 사람이 많은지.. 궁은 예약제가 아니라 항상 아쉽습니다..

그래도 저녁타임이면 더오래걸렸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기분좋게 올라갑니다

 
방으로 올라가니 똑똑 노크하고 들어온 언니 이름은 수정이라는 언니였습니다

생긴건 누굴 닮은거 같은대 아직 젖살이 안빠진 어린친구인대 귀여운이미지와는 다르게

글래머 한 언니였네요 숫기도 없어보이고 그래보였습니다

나이는 21살이구 출근한지 이제3일 째라고 하네요

예명은 수정이라고 그러네요 수정이 서비스시작하니  정말

완전 집어 삼킬기세로 열심히합니다 나이가 어리다는게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가슴촉감도 좋고 B컵이라는대 더큰것같기도하고 유두도 이쁘네요

투닥투닥 하다 시원 하게 입으로 발사 하고 수정이와 빠이빠이합니다

다음은 양 관리사님 이라는 분이였고 짧은 단발에 나이대는 30 대 초중반 정도 되보입니다 .

약간 몽땅연필같은 스타일입니다 얼굴은 30대치고 이쁘네요

아주 쎄게 해달라고 햇다니 아우...아파 죽는지알았습니다  바로 압조절해주시는대

이게 정말 신기하게 딱맞게 해주시네요 이런저런 예기도 하고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계시다는 양관리사님

살빼면 더 이뻐지실것같네여 마사지 실력은 제가 다녀본건마 통틀어 3손가락안에 들것같습니다

슈얼힙업마사지라고 하는대 아우..똥꼬쪽 간질간질하면서 기둥은 발딱발딱 참 묘해요^^

그로고나선 전립선마사지로 이어지더니 아주 꼴릿꼴릿 거의 사정할뻔했습니다 ...

그러고나서 키가큰 언니가 들어왓습니다

약간 깜한피부에 슬래머스타일 처자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도연이라는친구였고

목소리가 허스키해서 아주꼴릿햇네요

이친군 초반부터 아주 매서롭네요 부드러운것같으면서 날렵하게 쭉쭉

내려가더니 아주빠르게 드리블을하는 축구선수를

연상케 하네요.. 개인적으로 메시를 좋아해서 메시처럼 금방금방 캐치하더니 인정사정없이 드리블하네요 ..

전반전이 끝난건지 .,.. 후반전을 시작하려는 눈빛으로 뒤로돌아서세요... 일명 빠떼루 자세를 취하라고하더니

인정사정없이 똥까시....드러옵니다 아우 느끼기도 전에 인정사정이 들이대는대 이거 꼼짝없이 쏴버렸습니다 ..

마무리는 입으로 받아줬습니다 그러고나선 주섬주섬 옷을 주서입는 뒷모습도 섹시하네요 참...
 
어안이 벙벙한채로 지하로 내려와 실장님께 서비스아주 잘받았다고 하니 시원하게 웃어주시네요

오늘 아주 좋은 조합으로 즐달 달린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