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11월19일 | |
12 | |
수아 | |
좋음 | |
좋음 | |
주간 | |
10 |
자주가는 압구정에 있는 업소에 연락해서 예약되냐고 하고
주말이라 대기 시간이 조금있다고해서 기다리는 시간동안
티비보면서 아이스티 한잔 먹으면서 기다리다가
한 10분정도 기다리다가 직원이 부르길래
같이 아래층에 내려가서 결제를 하고 오늘 세희 나왔냐고 물어보니
쉬는날이라고 다른 언니가 들어온다고 했고 직원이 사이즈 좋은 언니 보내준다해서
카운터 직원말을 믿고 기대하면서 방안으로 들어가네요
마사지하시는 분이 노크하고 들어와서 마사지를 시작하네요
항상느끼는거지만 마사지는 받을때 너무 시원한같아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곳저곳해주는데 근육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고 좋았고
나름압도 괜찮고 부드럽게 잘해줍니다 말도 잘들어주고해서 기분이 힐링한것같습니다.
긴생머리에 키도 크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예쁘고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네요
그래서 다음에도 예약할라고 이름을 물어보니 수아라고 했고
수아랑 재미있는 이야기도 주고받고 바로 수아가 상의 탈의하고
립서비스를 시작했다 소중이가 따뜻해지면서 반응이 바로와서
즐거운시간이 끝나고 수아에 손을잡고 잘가라고 배웅을 해주었네요
흡연실에서 담배피고 수면실에서 자고 일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