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나나 | |
야간 |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몸이 굳어진 것 같아서
깨워주기 위해 마사지를 받으러 오션스파에 들럿습니다!
어딜가도 여기만한 마사지는 없어요
오자마자 씻고 간편히 대기실에서 쉬고 있다가 스텝이 불러서 고고싱~
배드에 눕자마자 별생각없이 왔음에도 몸이 뻐근한게 느껴지는게
오길잘한거같다고 생각하니 들어오는 2번 관리사님
간단하게 인사하고 마사지 받는데 아주 안락하더군요~
심심하고 졸릴까봐 말걸어주는데 몸풀리고 평소 쌓아놧던 피로와 긴장도 풀리니까
반쯤감기던 눈을 간간히 붙잡아 주시네요
그렇게 손의 감각을 리듬타듯이 즐기다가 아로마오일을하면 몸이 푹 절은김치마냥 늘어집니다~
그리고 찜마사지 들어가면 익은 김치가 완성됏네요...
제 노폐물을 전부 날려버린듯한 마사지 시간 아주 좋아요~ 1시간이란게 아쉬울 지경입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전립선 마사지 슬슬 살살 스윽스윽 제 똘똘이와 근처를 만져주시는데
어흥! 호랑이 기운이 샘솟기 시작해요 제 똘똘이가 많이 화낫어요!
때마침 들어오는 나나 매니저 얼굴이 애띄고 이쁘장한게 맘에 아주 드네요~
몸매도 딱 제취향이네요! 아주 만지게 싶게말이죠
삼각애무도 시작하는데 똘똘이가 더 크게 꿈틀꿈틀 거리네요~
그리고 밑으로 내려와서 수줍게 제 똘똘이를 감싸는 입..
그리고는 부드러운 입질이 시작됏지요!
처음은 부드럽게 그리고 강렬한 흡입 부드러운 입속에 빨려들어갈듯 말듯
아주 사람 애간장태우듯이 하는데 스킬이 예술이에요..
적절히 제 시간을 조절하듯 BJ스킬을 하는데 마치 어린애인이 생긴듯한 서비스가 황홀해요!
그러다가 콘 장착해서 삽입하는데 따뜻한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눈감고 느껴보는데 발사느낌이 바로 옵니다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노곤노곤한 기운때문에
누워 있으니 시원한 청룡서비스까지 해주네요
아주 황홀한 시간이였어요~
다음에도 무.조.건 나나 지명하고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