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캉한 예진이 가슴탐하니 개처럼 혀부터 나가네요...

건마기행기


말캉한 예진이 가슴탐하니 개처럼 혀부터 나가네요...

두콧구멍 0 5,888 2016.03.08 09:40


오랫만에 모임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기 쓸쓸한감이있어서 달렸네요..
예약하고 젠틀맨에 다녀왔습니다
어디라고 말은 못하겠는대 며칠전에 스파달릴때
마사지는 대강하고 계속 수다만 떠들어서 별루였던 기역이있어서,,
마사지 잘하시는 분으로 부탁했습니다
방안에 누워있으니 들어오는 15번 관리사
어디가 안좋은지 체크하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어깨가 안좋다고 하니 어깨부터 마사지 들어갑니다
압도 압이지만 대충 한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꼼꼼하게 몸전체를 받았습니다
오일마사지 때부터 부드러운 손길의 마사지는 편안함을주네요
슬슬 바지안으로 검은손이 들어가고 전
립선도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니 슬슬텐트처집니다
그쯤에 예진언니 들어옵니다 와꾸좋네요
민필에 상급외모입니다 일단 외모에서 평달이상 예상하고
상의탈의하고 서비스 돌입합니다
혀로 목부터 애무들어가더니 점점 격해지는 예진이의 숨소리
중간중간 신음소리를 내는대 섹시합니다
혀로 애무하면서 쌍방울도 가지고 노는 예진언니
삼각애무 들어가고 부드러운 립서비스 시작
부드럽게 들어오다가 강하게 들어오고
강약 조절을하면서 그윽한 눈빛도 종종 날리는대
그때마다 위기 찾아와서 큰일날뻔봤네요
나도 모르게 더듬더듬거리며 부드러움을 느끼며
예진이 가슴을만지니 말캉말캉 튜닝하지않은 그 부드러움이란
가슴을 만지니 예진이의 신음소리가 거칠어지네요
오랜 비제이 후에 핸플시전되고
버틴다고 버텼지만 얼마못가서..GG... 한가득 부어버렸네요
애교 석인 목소리로 고생했어~ 오빠하면서 껴안는대
말캉한 가슴의 촉감떔에 다시 고추에 반응이..
눈치이가 눈치 챘는지 고추 주물럭주물럭 되더니
가글 한모금 물고 고추 가글행굼해줬어요ㅋㅋㅋ
짜릿했습니다 너무 만족해서 다음엔 꼭지명하고 봐야겠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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