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 잘 받고 마지막엔 지은 매니저로 모든걸 다 쏟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마사지도 잘 받고 마지막엔 지은 매니저로 모든걸 다 쏟고 왔습니다.

소유 0 6,106 2019.11.17 11:28
다원
압구정4번출구
11월16일
12
지은
좋음
좋음
주간
10

마사지도 잘 받고 마지막엔 지은 매니저로 모든걸 다 쏟고 왔습니다.





날도 많이 추워지고 온몸이 웅크러지고 근육도 잘 뭉치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다녀 온 곳이 다원입니다.





다원은 직장과도 가깝고 거기에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찾아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니 별 문제 없이 찾아 가실 수 잇을겁니다.





간단하게 스파에서 샤워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오늘의 관리사는  현 선생님이시더군요, 





키도 크시고 늘씬한 관리사시더군요,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압이 정말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입담도 너무 좋으셔서 몸도 풀리고 기분좋은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에 마사지 마지막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솔직히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이 전립선 마사지가 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정말 짜릿하고 죽어있던 돌돌이도 빠릿빠릿하게 기립하시는 걸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도중에 노크와 들어오는 지은 매니저.





몸매가 여리여리한데 슴가는 완전 헤비하더군요..




밑에서는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고 위에서는 지은 매니저가 얼굴 마사지를 가볍게 해주니




완전 기분이 너~ 무 좋더라구요 뭔가 왕이 된 느낌 ㅋㅋ




그리고 관리사가 나간 후 지은 매니저의 폭풍 힐링타임이 시작 됩니다.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제 돌돌이를 마구마구 탐닉하는 지은이를 보니 너무 흥분 되더군요.





얼마 참지 못하고 지은 매니저 립에 가득 남자밀크 부어주고 청룡열차 타고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너무 만족도가 높아서 재방문 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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