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확깨는 비주얼 글래머 지혜보고왔네요

건마기행기


술이확깨는 비주얼 글래머 지혜보고왔네요

새로운사람 0 6,017 2016.03.07 05:49

중요한 접대자리가 있어서 힘들게 힘들게 술자리 1차..2차..3차..달리고나니


시간은 새벽3시를 가르키네요 집들어가기엔 늦은시간이라 오랜만에 안마나 받아볼까


하는마음으로 대리기사를 불러 구의역 근처에 있는 궁으로 방문합니다 !!


기본코스로 계산을하고 사우나로 내려갑니다 사우나에서 땀좀빼고 나오니


바로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가서 누워있었습니다..잠시후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몸이 너무 쑤시고 뻐근한터라 마사지 잘하시는분으로 추천을 받았는데


효관리사님 이라고 하시는 분이 들어오셨네요


효관리사님 보기엔 그냥 그래보이는대 압이 장난아닙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얘기하다보면 털털한면이 많은것같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마사지를 몇번 받아 받는데 효관리사님이 손가락에 들어갑니다


압도 상당히 쎄면서 여기저기 아픈데와 쑤신데를 말하면


너무도 열심히 잘 눌러주시네요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새 한시간이 후딱 지나갔네요^^


전립선마사지가 마무리 들어갔을때 "똑똑"하더니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언니를 보는순간 와 하는 감탄사가 나오네요


이름이 지혜 라고 하더군요


첫눈에 보기에도 슬림하면서도 너무 이쁘더라고요!!


비주얼은 최고인거같고 . 큼지막한 C컵슴가 날씬한몸매!!


제 이상형에 가까운 언니가 아닌가 생각해 봤네요^^


지혜씨 애무시작 아 혀의 스킬이 장난아니네요!!!


이건 뭐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몸이 파르르 떨리네요..


버텨보자고 끝까지 몸부림 쳤지만 이런 된장!!


비제이가 들어가자 저의 똘똘이는 1분30초를 넘기지 못하고 그만 무너져버렸습니다.


허탈하지만 기분좋은 섭스였습니다 아가씨도 정말 괞찮은것 같고요


가끔씩 이곳에 오지만 마사지는 건대쪽에서는 이곳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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