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신애 가슴에 고추한번만 박아봤으면..

건마기행기


D컵 신애 가슴에 고추한번만 박아봤으면..

젖큼 0 5,903 2016.03.06 02:34


몸이좀 안좋아서 한의원을 갈까 마사지를 받을까 고민하다가
물까지 뺄수있는 젠틀맨으로 향하기로 합니다..
결제하면서 실장님에게 마사지 하는 관리사 실력있는 사람으로좀
넣어달라하니까 최대한 잘하시는 분으로 맞춰준다고하네요
믿고 뜨듯한 탕에서 반신욕 쭉 하고 나와서 방으로 이동합니다
누워있으니 들어오는 2번 관리사 여성스럽고 차분한 스타일입니다
차분한 인사와 함께 시작되는 마사지 타임
허리가 안좋다고 하니까 알겟다고하며 허리 집중 공략을 해줍니다
마사지하면서 제 척추가 어디로 휘고 왜 안좋은지 등등
꼼꼼하게 설명 해주는대 작은것까지 챙겨주는 마인드가 정말 맘에들었습니다
한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서 더 받고싶었던 아쉬움이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서는 오일마사지를 가볍게 해주고는
마지막 순서는 서혜부마사지였습니다..이 제 좀 뭔가 분위기가 잡혀가고 있을때
서비스언니 등장에 마무리하고 퇴장합니다
마무리 언니는 신애언니입니다 어려보이는 얼굴에 약통
얼굴 몸매는 마음에 쏙드네요 관리사가 퇴장하니
상의탈이를 하는대 눈을 의심했습니다.. 수박 두개 달려있네요;;
싸이즈도 싸이즈인대 유룬도 이쁜 가슴이였어요
천천히 다가와 혀로 꼭지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부드럽게 삼각 > 곧휴까지 갑니다
촉촉한 혀의 감촉이 점점 저를 자극시키고 빵빵한 가슴은 그 흥분을 극에다르게합니다
느낌이 살짝 오기 시작했고 점점 신애의 신음소리와함께 빨라지는 핸드스피드..
비제이와 핸플이 동시 시전되는 기술을 사용하니 얼마못가서.. 시원하게 입에 발사...
민망할 정도로 많이나와서 올챙이들로 꽉 찬 신애의 입을보니 조금 민망해지는대..
신애는 아랑곳하지않고 가글한모금 물고 한번더 개운하게 씻겨주면서
오빠 좋았어^^? 난좋았는대~~ 라고 멘트까지 처주니 괜히 기분도 좋아집니다..ㅎㅎ
서비스끝나고 뜨거운 열탕에서 찜찔쭉하고 나오니
확실히 몸이 가벼워진느낌입니다 제대로 힐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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