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금요일이라 대기가 조금 있었네요 샤워하고 한 20분정도

쇼파에 앉아있으니 직원이 안내해주네요

3층으로 안내받아 마사지 배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한관리사라고 하네요 나이는 30대 중반으로 보이고

와꾸가 서비스 언니 해도 될정도로 잘나오시네요 ㅋㅋ

몸매도 관리를 잘하신듯 보입니다 긴머리에 섹시한 미시관리사네요

마사지도 정말 잘하십니다 건식 오일 찜 후에

섹슈얼 마사지가 정말 끝내주네요 서비스 언니가 안해줘도

바로 쌀거 같았습니다

섹슈얼후에 전립선을 받고 있을때쯤 서비스 언니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하면서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네요~

관리사님 퇴장후 세희씨 상의를 탈의하는데 가슴이 이쁩니다

크진 않지만 빨고 싶은 적당한 꼭지에 탱탱한 젖가슴이 눈앞에 있으니 흥분이

되네요 ㅋ 세희가 제 상체를 먼저 애무 해준후 비제이를 해주는데

스킬이 정말 죽여줍니다 기둥부터 시작해서 알이랑 빨아재끼는데

참느라 곤욕이였네요 ㅎ

이어서 핸플을 받았습니다~ 세희가 오빠 쌀거 같으면 얘기해줘요~ 라길래

응 지금 쌀거 같아 하니 웃으면서 알겠어용~ 하면서 입으로

받아주네요 ~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아서 몸도 가뿐하고 시원하게 발사까지해

기분좋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