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한잔하고 가끔갈때마다 평달 이상 찍는 논현 젠틀맨에 갑니다..

탕도넓찍하고 시설자체가 깨끗하니 체계적으로 돌아가는 업장 느낌입니다

13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슬림하고 웃으면서 들어오시는데 30초반정도

와꾸좀 나오는 관리사였습니다 입담도 어우 기가막히십니다

압 좋고 손바닥이랑 팔꿈치를 써가면서 긴장된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뒷판에 마사지 마무리하고 앞으로 넘어와 서혜부 관리를 해줍니다

응큼한 손이 훅 들어오고 관리사분 웃으면서 좀만참으라며 마지막까지 제대로 합니다

전립선 마무리쯤에 글레머스한 가슴이 눈에띄는 지연 언니 입장합니다

지연이는 얼굴 마사지해주고 13번 관리사는 전립선을..3썸이 이런기분일까요..?

관리사가 퇴장하고 상탈하고 옆으로와서 가슴애무먼저~ 그리고 깊숙히 비제이 들어오네요

방망이 뽑히는느낌..? 손은 자연스럽게 지연이의 가슴과 엉덩이를 터치하고있고..

젤바르고 핸플 비제이 동시에 사용하는 스킬 사용하니 느낌이 바로옵니다 알아서눈치채고 입으로 직행..

쪽쪽빨아줍니다.. 발가락에 힘이 빡 들어갈정도로 야릇했습니다~ 끝난줄알았는대 아직이라며 이어지는

마무으리~~~청룡열차 탑승~~~~~캬 기가막히네요^^

실장님이 식사안하셧으면 짜파 라면 드시고 가라고 챙겨주시길래 2개부탁헤서 쓸어버리고 집으로 기분좋게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