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텐스파 서쌤+지원이 접견기~

건마기행기


명불허전 텐스파 서쌤+지원이 접견기~

닠네임 0 6,174 2016.03.01 16:19


지난

2월말일에 텐스파를 다녀왔네요

다음날이 3.1절 빨간날이라~

월요일 회사를 마치고 직장 동료들과 저녁을 먹으며

간단히 반주를 하고 텐스파로 향했습니다


3명이서 가서 3인 동반 할인도 받아 기분이 처음부터 좋았네요


사우나에 내려가니 다음날이 공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네요


샤워와 사우나를 간단히 하고 나와서 쇼파에 앉아 있으니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


마사지 룸으로 들어가 앉아있으니 얼마지나지 않아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 예명은 서 관리사라고 하네요


키는 약간 아담하고 나이는 30대 중반으로 보이네요


말을 상당히 재밌게 잘하고 성격이 좋은듯 보입니다 마사지 하는 내내 미소를


잃지 않으시네요 ..   마사지 실력도 아주 수준급입니다


처음에는 구석구석  잘 풀어주시고 오일 마사지후에


찜 마사지 까지 아주 퍼팩트 하게 받았습니다 ..


특히나 섹슈얼 마사지가 아주 굿입니다 남자를 다룰줄 아는 관리사님이시네요


민망하지 않도록 섹드립도 잘 쳐주시고 대화로 어색함을 없애주시니


아주 편하게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곧 서비스 아가씨 들어옵니다


예명은 지원이라고 합니다

키는 160 초반에 슬림하고 가슴은 B컵정도에 탄력있는 가슴이네요


서 관리사님 퇴장하시고 지원씨가 상탈후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전 편히 누워 서비스를 즐겨봅니다 상체부터 부드럽게 들어오는 지원이에


혀놀림을 느낍니다~  젖꼭지 부분을 집중적으로 애무를 해주다


밑으로 내려와 제 기둥을 집중적으로 애무해주네요 아주 깊숙히


거의 목까시 수준으로 한참을 정성껏해줍니다


사실 전 아까 관리사님에 전립선 마사지부터 참고 있던지라


계속 신호가 오는걸 참느라 애썻습니다


지원이에게 가까이 와달라 요청후 가슴과 다리 엉덩이를 만져봅니다


20대에 탄력있는 몸을 자유롭게 탐닉하다가


쌀거 같다고 하니 지원이가 입으로 마지막 한방울 까지 받아줍니다


가벼운 몸으로 나와 사우나를 한번더 즐기고 직장동료들과 나와서


치맥을 즐긴후 집으로 돌아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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