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옥같은 출근을 하던중 도저히 못견딜것같아

달리겠다는 일념하에 업무를 보고 퇴근시간 무렵

불나게 사이트를 뒤져보다가 지난번 가서 즐달했던

텐스파에 예약전화를 해보니 효주씨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즐거운 마음으로 예약을 잡고 발걸음 서둘러 갑니다.

실장님께 빠르게 페이 지불후 아랫층 사우나로 들어가 탕에 몸을 맡기니

오늘 하루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에 느긋하게 사우나를 마친뒤

위로 올라가 잠시 기다리니 전문 관리사분께서 몸을 서서히 어루만져주시는데

손압과 마사지해주시는 스킬이 정말 피로를 풀게해주시는 손길이여서

받는 내내 기분좋게 해주시더군요.

마사지가 끝나갈무렵 색슈얼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기분이 야릇하면서 제 아랫돌이에 시동이 오더군요.

마사지가 끝나갈무렵 노크소리와 함께 효주씨 등장!

대충 스캔해보니 160중반 B컵정도의 사이즈에

와꾸가 정말 잘 나오네요 성형필도 없고 청순하게 생긴 아주 이쁜 얼굴입니다

오자마자 벗더니 비제이와 핸플시작.

20대 초반의 언니에게 받으니 금방 신호가 와 입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청룡으로 깔끔하게 한뒤 다시 사우나로 내려가 물좀 뭍히고 나와

짜빠게티 한그릇한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