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내일 빨간날이기에 오늘은 날도춥고 찌뿌둥하고 그래서 건대궁으로 갑니다 

저와같은생각을 했던분들이 많았던지..

1층카운터에 사람들이 몰려있네요 아마 단체인가봅니다..

시끌벅적하네요 계산후 지하로 내려가보니 오늘은 좀 있군요..

실장님께 인사드리니 반갑게 맞아주네요

"투샷대기 좀 있으신대 괜찮으세요"라는 질문이 날라옵니다

괜찮으니 라면한그릇 달라고 한후 사우나로 내려갑니다

대기가 얼마가 걸리든 오늘은 꼭 투샷을 해보려는 마음으로 한시간정도를 기다렸습니다

라면한그릇먹고 쇼파에서 누워있다보니 이제야 불러주네요

드디어 투샷을 하는구나 하고 안내받고 올라갔습니다..

스텝분 따라서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었습니다..

간만에 투샷이라 누가 들어올지 행복한 상상에 젖어있을때쯤 똑똑 노크와함께

먼저 들어온 언니는 몸매가 아주 좋은 새봄씨입장하네요 .

민간인 필이 맘에 들었습니다.. 왠지 헌팅해서 같이 술한잔 하고픈느낌이라고 할까요..

보기에는 서비스 스킬이 보통일 것 같았는데 아주 ! 잘합니다..

물안뺀지 쫌 오래되서그런지  느낌이 빨리 오긴 오네요..

너무 억울하지만 10분도 안되서 쏴부렸네요 ..

입으로 마무리 해주고 새봄씨가 조금만 누워 계시면

관리사님 들어온다고 하고 "편히쉬다가세요" 말과함께 퇴장하니

조금 있으니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 입장 하십니다.

이름은 신관리사..나이는 30대 초중반 정도로 보입니다.

마사지는 역시 잘하시네요  이맛에 궁사우나옵니다

은근 슬쩍 야한 얘기를 해도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잘 받아쳐주고 합니다.

이런저런 얘기 하다보니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나갑니다.

앞뒤 곳곳을 꾸준한 압으로 꾹꾹눌러주십니다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다들 아시겠지만 말이 그냥 필요없죠 !

전립선 마무리가 될쯤 또다른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번에는 자신있다라는 자부심을가지고 언니 스캔을 빠르게 해봅니다

이름은 가희라고 하네요  새봄씨와는 반대입니다.. 이런.. 이래서 투샷하는구나 느낍니다.

와꾸도 좋고 손을좀된것같기도하고.. 무튼 이쁩니다  몸매가 아주 일품입니다

애교썩힌 콧소리도 한몫하네요  간단히 인사후 ...

"오빠 시작할게요 마무리는입에다 싸주세요 " 라는 말과 함께

상의 탈의 후 꼭지 애무로 시작하여 서서히 타고 내려가 똘똘이와 입맞추기 시작합니다.

쌍방울 애무와 BJ는 수준급이네요  손과입이 쉴틈이 없어보이네요...

정말빠르고 신음소리도 아주그냥.. 한번 물한번 빼서 가득차있던 자심감이 금방 사라지더군요..

더 신경써서 하는구나라고 가지고있던 생각이 이젠..

쌀것같다 라는 생각으로 급하게 변해지는 순간이었네요

전립선 할때 탄력을 받아서인지 똘똘이가 힘이 넘쳐보였지만 얼마 못가...

금새 풀이죽어버리더군요...

가희씨 말대로 입에다 시원하게 털어버리구 내려왔습니다

새봄 가희씨 서로 다른매력이 있어 즐달할수있었던것같네요

다음달에도 여유돈생기면 투샷을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