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손길 차+ 따듯한입싸 한별

건마기행기


따듯한손길 차+ 따듯한입싸 한별

용뽝이 0 6,066 2016.02.29 05:56

눈도 펑펑내리고 사방팔방 커플투성이네요  속상한마음달래며


건대궁으로 조심히 방향을 틀어봅니다


실장님께 와꾸어필을 강력하게 한후 안내를 받고 올라갑니다


올라가 베드에 누워 잡생각에 잠길때쯤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첫인상은 약간 귀엽고 푸근한 이미지라고 해야하나?


웃으며 인사하면서 손으로 이곳저곳 만져보네요 어깨,


목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주신다고하십니다 ㅎㅎ


앉아있는시간이 많다보니 목이 자주 저리긴했지만 만져보고 딱 알아맞추니


그냥 얼떨떨하게 마사지받기 시작했네요 한숨자야지란생각이 확깨어버리네요


이런저런 속마음까지 하소연을 하다보니.. 관리사님 눈빛이 어느순간 살짝


돌변하신것같네요  손이밑으로 가더니 전립선을 시작하십니다


언제나 이시간은 참..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말로설명하기 참 그래요


그렇게 나혼자 상상에 빠질때쯤 들어오는 한별씨


오우~ 첫인상은 평범해보이면서 매력적인 스타일 같더군요


민간인삘같으면서도 얼굴에 손을 좀 댄것같네요^^


조근조근한 대화스타일로 먼가 묘한 느낌이 잇는듯 함


간단히 인사후 똘똘이와 입맞춤을 시작하는 한별씨


추운겨울 따듯한 온탕드러가는 그런 느낌입니다 저린듯한 느낌이면서도 짜릿합니다


들었다놨다 애간장을 태우듯이 왓다리갓다리 .. 손으로도 슬금슬금


그러더니 확드러왔다 확 빠지는.. 먼가 묘한 중독성있는 bJ와 핸플을


가지고있는 언니네요  그렇게 같이 좋은시간보내다보니


똘똘이도 화가 잔득 나서 그런지 언니입으로 왈칵 뱉어버리더군요


한웅큼 쏟아내니 몸에 힘이하나두 없네요 .. 엘베까지 배웅받고 내려와


수면실가서 자고 다음날 출근했네요


자고일어나서 출근하는 와중에 한별씨 생각나네요


웃는 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눈웃음이 참 애간절 녹이는듯한 느낌 ?


아맞다 가슴은 자연 꽌찬 B정도 되는듯한데 탄력감이나 촉감이 상당히 부드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미인형 이런 느낌보다 볼매 같은 느낌이 더 많이 느껴졋으며


자꾸 좀 더 알고싶고  대화해보고싶고  또한번 보러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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