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타도 상타치는 젠틀맨 로라 접견했습니다

건마기행기


랜덤타도 상타치는 젠틀맨 로라 접견했습니다

전복하기 0 5,813 2016.02.28 09:33


날씨도 춥고 오늘따라 스타킹신은 각선미 좋은 언니들은 왜이리 돌아다니는지..
논현 젠틀맨에 놀러가기로합니다 근처라 예약하고 바로 입성
실장님과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줍니다
일단 따듯한 탕에서 몸좀 지지고 샤워후 음료한잔하고 방으로 입성
관리사 몸을 달래준다고 들어왔습니다
짧은 유니폼에 일단은 비주얼도 쫌 되는 관리사입니다
13번 관리사라고 하네요 손길도 입담도 힐링이였습니다팔을 허벅지로 잡을땐 다리를 만지고 싶은 욕망..
시원하게 몸을 풀어준다음에 오일로 힘이 들어가게 하네요 손길이 쫌 짜릿합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도자기 빗듯이 부드럽게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고 노크 소리와 함께들어오는
로라언니 차가운 팩같은걸로 얼굴 마사지를 해주는대 잠이 확 깰정도로 시원했습니다
관리사 퇴장하고 상의 탈의하니 아담한 키에 맞지않는 가슴... 키는 아담한대 가슴은 별개의문제네요..
가슴을 들이대며 섹기있는 목소리로 적극적인 터치..상의부터 혀로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화끈한 립서비스 들어가면서 쌍방울도 만저주고 꼭지 애무도 해주는 스킬을 사용합니다..
핸플로 넘어가고.. 얼마 못가서 신호주니 잽싸게 입으로 싹다 흡입해가는 로라언니..
말이 필요없는 강력한흡입력으로 청룡열차탑승!!
짧지만 강렬한 서비스였습니다 빨려보면 아실껍니다.....
추운날 제대로 힐링했다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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