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이라 조용해서 일단 좋더군요. 업소 인테리어도 깔끔합니다.

계산을 하고 사우나 안내 해주는대 직원분 친절하더군요 .

제가 나이가 그렇게 많은 편도 아닌대 사장님사장님 하면서 대우해주더군요.

늙어보여서 그러는건 아니겟죠.. 그래도 사장님 하니 대우받는 기분이고

기분이 되게 좋더군요. 사우나 개운하게 하고 나와서 시원한 식혜를 한잔 주더군요.

시원하게 원샷 해버리고 담배를 하나 피는대 재털이 까지 친절하게 가져다 주시고,

마사지룸으로 가서 누워서 관리사님 기달려봅니다.

관리사님 입장하셧는대 얼굴도 안보고 마사지 배드에 머리 박고 마사지 받아봅니다.

일단은 마사지 시원합니다. 후기들을 통해서 진주스파 마사지 잘하는건 알고있었는대

제가 실질적으로 느껴보니 압도 좋고 마사지 스킬도 좋은편입니다.

건식마사지 제가 느낄때는 압이 쌘듯하여 조금만 살살 부탁드렸습니다.

압조절도 잘하시고 마사지는 무엇보다 흐름이 중요한것같습니다..

건식마사지 하다 흐름좀 끈기고 오일마사지 받으면 시원한 느낌을 적게 받는듯 한대

9 번 관리사님은 잘이어 나가는 스타일 인듯합니다. (이런것들은 경력에서 나오는거겠지요?)

오일 마사지는 부드러움과 근육을 잘풀어 주는게 포인트인대 9 번 관리사님은

포인트를 잘알고 있는듯합니다. 부드러움과 근육을 튕기는듯하면서 풀어주시는대.

정말 시원하고 좋앗습니다. 마지막 찜 마사지는 조금 핫하긴 하지만.

마사지받고 나서 마지막에 모든 피로를 풀어주는듯 하여 받는편입니다.

핫 타올을 올리고 위에서 살살 눌러주시는대 피로와 스트레스까지 풀리는듯합니다.

마지막 전립선 을 꾹꾹 눌러주시고 똘똘이 주위를 꾹꾹 눌러주시는대 시원합니다.

후X에 손가락을 넣어서 하는 전립선은 아니지만 짜릿하고 시원합니다.

이어서 B조 언니 들어옵니다. 보람 라고 합니다.

생긴거 정말 순수하게 생긴 ?? 말투가 상냥하고 성형도 안한듯하고 .

얼굴에 수분크림을 발라주는대 얼굴을 계속 처다봤습니다.

관리사님 퇴장후 둘만의 시간에 간단하게 대화를하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상의탈의 했는대 .. 가슴도 B컵 인듯합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힙라인과 가슴라인은 볼륨감 넘치고 .. BJ 시작하는대 가슴을 살짝 터치해봅니다.

꼭찌 아직 빳빳하지 않아서 제가 빳빳하게 만들어줍니다.

밑에 쪽은 허벅지 터치까지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엉덩이랑 가슴모두 어려서 그런지 탱탱하고 촉감이 좋앗습니다.

수위가 상탈에 소프트 업장이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소프트 만의 매력이있는듯합니다.